말라서 땅에 떨어진 솔잎을 '갈비'라고 하는데, 이것은 "솔가리"의 변형-잘못된 표현입니다. 솔가리 :  말라서 땅에 떨어진 소나무 잎.<strong> 솔가리→솔갈비→갈비</strong> 땔감용으로 모아놓은 소나무 가지를 '<strong> 솔가지</strong> '라 합니다. '솔가지,솔개비,솔개이(사투리)'등으로도 부릅니다. '솔가리와 솔가지(솔개비)'가 혼용 되면서, '솔개비가 솔갈비(갈비)'로 변형된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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