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복부팽만/소화불량 줄이는 법 - 중년의 명절, 음식은 즐기고 배는 조금 덜 힘들게 하기
명절이 다가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과 친지들, 정성껏 차려진 음식,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술자리까지.... 명절은 참 반갑고 따뜻한 시간입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명절 밥상 앞에서 작아지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전 몇 조각에 속이 더부룩해지고, 갈비와 잡채를 먹고 나면 배가 꽉 찬 것처럼 답답합니다. 술 한두 잔을 마셨을 뿐인데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기도 합니다. 특별한 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속이 편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명절 음식을 모두 피할 수도 없고, 술자리마다 빠질 수 없어 답답한 마음만 커집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명절 음식을 무조건 피하기보다 먹는 양과 속도, 순서를 조절하면서 복부팽만과 소화불량을 줄이는 방법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명절에 속이 불편할 때 찾게 되는 알마겔, 카베진, 까스활명수. 증상과 개인의 복용 상황에 따라 적절한 약이 다를 수 있으므로 용법, 용량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약사와 상담하세요. 명절 복부팽만/소화불량 줄이는 법 - 전, 갈비, 잡채, 술자리에서 속 편하게 먹는 방법 중년의 명절, 음식은 즐기고 배는 조금 덜 힘들게 먹는 방법 명절에 배가 불편할 때, 이것부터 기억하세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명절 밥상에서는 다음 일곱 가지만 기억해도 좋습니다. 1. 평소보다 일부러 굶었다가 한꺼번에 먹지 않습니다. 2. 처음부터 음식을 많이 담지 않습니다. 3. 전, 갈비, 잡채처럼 기름기가 많거나 양이 늘어나기 쉬운 음식은 한꺼번에 많이 먹지 않습니다. 4. 탄산음료를 줄이고 천천히 먹습니다. 5. 술은 빈속에 시작하지 않고, 양과 속도를 줄입니다. 6. 배가 부르기 시작하면 ‘하나만 더’를 멈춥니다. 7. 식사 후 바로 눕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반복되는 복부팽만은 음식 하나만 탓하지 말고, 무엇을 얼마나 먹었을 때 증상이 생기는지 꼭 기억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소음인 체질이 알아야 할 음식과 생활습관 - 따뜻하게, 소화에는 부담 없이] 명절 복부팽만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