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보험 꼭 들어야 할까? 농기계종합보험 보장범위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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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을 생각하면서 처음 알아본 건 역시 땅이었습니다. 어디에 농지를 구할지, 대출은 얼마나 나오는지, 무슨 작물을 심을지 하나씩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농사를 시작하려고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준비할 게 많았습니다. 농기계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처음에는 트랙터까지 꼭 필요한가 싶었습니다. 농사라는게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트랙터나 관리기, 경운기 같은 농기계를 빼놓고는 이야기하기가 어렵더군요. 그렇게 농기계를 알아보면서 보험까지 보게 됐습니다. “농기계도 보험을 들어야 하나?” 자동차는 보험이 당연한데 농기계는 조금 낯설었습니다. 농지에서 쓰는 장비이고 속도도 빠르지 않다 보니 굳이 보험까지 필요한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농기계 사고를 찾아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장비가 망가지는 사고도 있었고, 작업하다 사람이나 차량, 시설물을 건드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운전자가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그걸 하나씩 찾아보다 보니 ‘아, 농기계 사고가 생각보다 작은 일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보험은 들어두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저도 이번에 농기계종합보험을 알아보면서 궁금했던 내용을 하나씩 찾아봤습니다. 농기계종합보험이 어떤 보험인지, 어떤 사고를 보장하는지, 보험료 지원은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하기 전, NH농협손해보험 홈페이지 에서 보장내용을 한 번 확인해보세요. 귀농, 아는 만큼 든든해지는 4가지 지원제도 1편. 귀농 대출 - 귀농 대출, 3억원까지 된다는데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2편. 농업인안전보험 - 귀농인도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할 수 있을까요? 3편. 농기계종합보험 - 농기계 보험 꼭 들어야 할까? 농기계종합보험 보장범위와 지원 4편. 농업인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 귀농인 국민연금 보험료, 월 최대 50,350원 지원받습니다. 농기계 보험 꼭 들어야 할까? 농기계종합보험 보장범위와 보험료 지원 *농기계 후방 카메라 & 작업용 LED 탐조등* *농기계 ...

텃밭 물주기, 아침에 줄까요 저녁에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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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텃밭에 물을 주다 보면 아침에 주는 게 나은지, 저녁에 줘도 괜찮은지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주변에 물어봐도 아침에 주는 게 좋다는 분이 있고,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해가 진 다음에 준다는 분도 있습니다. 물을 주는 시간도 그렇지만, 어느 정도 줘야 하는지도 은근히 애매합니다. 흙 표면만 젖을 정도로 주면 되는 건지, 물이 밑으로 빠져나올 만큼 줘야 하는 건지 작물마다 다릅니다. 저도 텃밭을 하면서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물 주는 횟수와 양을 달리했습니다. 날씨가 덥고 비가 없을 때는 물을 자주 줬고, 비가 온 뒤에는 한동안 물을 주지 않았습니다. 같은 밭이라도 흙 상태에 따라 물을 줘야 하는 정도가 달랐습니다. 그래서 물 주는 시간이나 양을 무조건 정해놓기보다는 그날 밭의 상태를 같이 보는 편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해 보여도 흙을 조금만 살펴보면 상태가 다른 날이 있습니다. 그럼 텃밭에서는 물을 언제 주는 게 좋고, 한 번 줄 때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고구마 줄기가 밭을 가득 덮을 만큼 잘 자랐습니다. 텃밭 물 주는 시간 언제가 좋을까요 기본적으로는 아침 물주기가 편합니다 텃밭에 물을 줄 때는 보통 아침 시간이 무난합니다. 해가 뜨기 전이나 아침 일찍 물을 주면 낮 동안 작물이 물을 머금을 시간이 있습니다. 흙 위에 물이 남아 있어도 햇볕이 올라오면 금방 마릅니다. 잎에 직접 물을 뿌리는 식으로 물을 주고 있다면 늦은 밤보다는 아침이나 오전 시간에 주는 편이 관리하기 편합니다. 물 온도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물을 바로 주기보다는 바깥 온도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물을 주는게 좋습니다. 텃밭 관수호스·스프링클러 특가전 자동 물주기 세트 & 멀칭 호스 비교하기 아침과 저녁, 이렇게 생각하면 쉽습니다 물 주는 시간 이런 날에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살펴볼 점 아침 평소 텃밭 관리, 기온이 높지 않은 날 낮 동안 잎과 흙 표면의 수분이 마를...

귀농인도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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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을 하고 나면 농지와 농기계, 종자와 비료부터 챙기게 됩니다. 그런데 막상 밭일을 시작해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위험도 많습니다. 예초기를 사용하다 다칠 수도 있고, 사다리를 오르내리다가 넘어질 수도 있고, 무거운 농자재를 옮기다가 허리나 관절을 다칠 수도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후 귀농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농작업 중 사고에 대비하는 보험도 한번쯤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농업인안전보험은 일반농가 기준 보험료의 50%를 정부가 지원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영세농업인은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귀농인도 농업인 안전보험에 가입할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귀농 후 농업경영체에 등록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등 가입요건을 갖춘다면 가능합니다. 오늘은 2026년 기준 농업인안전보험의 가입 대상과 보험료 지원, 실제 보장내용, 그리고 귀농인이 가입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알아보겠습니다. 농작업 재해 및 질병을 보장하는 농업인을 위한 보험 귀농, 아는 만큼 든든해지는 4가지 지원제도 1편. 귀농 대출 - 귀농 대출, 3억원까지 된다는데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2편. 농업인안전보험 - 귀농인도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할 수 있을까요? 3편. 농기계종합보험 - 농기계 보험 꼭 들어야 할까? 농기계종합보험 보장범위와 지원 4편. 농업인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 귀농인 국민연금 보험료, 월 최대 50,350원 지원받습니다. 2026년 농업인 안전보험 보험료 50% 지원, 귀농인도 가입할 수 있을까 *농작업용 안면보호구 & 안전 예초기 보안경* *예초기 돌 튐 방지! 작업용 안면보호구 특가 둘러보기* 2026년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 전에 알아두세요 보험 이야기는 늘 조금 어렵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복잡한 내용은 빼고, 농업인이라면 궁금할 만한 내용부터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구분 2026년 기준 보험 종류 농업인안전보험 ...

시골 엔진기계 오일, 예초기부터 발전기까지 뭘 넣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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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에 와서 살다 보니 엔진으로 돌아가는 기계를 생각보다 많이 쓰게 됩니다. 예초기부터 엔진톱, 송풍기, 고지톱까지 하나둘 장비가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막상 기계를 써보니 오일의 종류도 많고 혼합도 해야 합니다. 자동차 엔진오일만 알던 저한테 2행정, 4행정도 생소했고, 같은 엔진톱도 엔진용과 체인용이 따로 있었습니다. 제가 쓰는 허스크바나 340도 처음에는 뭐가 뭔지 잘 몰랐습니다. 엔진에는 2행정 오일을 넣고 체인에는 체인오일을 써야 하는데, 저는 한동안 체인오일 대신 화물차에 사용하는 기어오일을 넣어 썼습니다. 혹시 잘못 사용하는 건가 싶어 매뉴얼도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체인오일이 없을 때는 EP 90 트랜스미션 오일을 사용할 수 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장비를 새로 쓰게 되면 오일 종류부터 한번씩 찾아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시골에서 자주 사용하는 장비 몇 가지를 골라 실제 모델을 기준으로 어떤 오일을 사용하는지 하나씩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25:1 비율과 50:1 비율 혼합유 만들기 시골 엔진기계 오일 사용법, 예초기, 엔진톱부터 송풍기, 양수기까지 *농기구·예초기 최저가 특가전* *인기 예초기 브랜드 한눈에 비교하기* 1. 예초기 예초기 2행정은 휘발유에 2T 오일을 섞는다 시골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장비가 예초기입니다. 2행정 예초기는 엔진오일을 따로 넣지 않고  휘발유와 2행정 오일을 섞어서 사용 합니다. 최근 허스크바나의 2행정 예초기인 525RX는 2행정 오일과 휘발유를 50:1 , 즉 2% 비율로 혼합하도록 안내합니다. 휘발유 5L에 오일 100mL입니다. 항목 내용 대표 모델 허스크바나 525RX 엔진 2행정 사용하는 오일 2행정 엔진오일 혼합비 50:1 휘발유 1L 오일 20mL 휘발유 5L 오일 100mL 다른 2T 오일 가능 — 고품질 공랭식 2행정 오일 4T 엔진오일 불가 기어오일 불가 베벨...

2026년 백로 날짜와 뜻, 김장 배추, 무 추비는 언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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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밭에 나가 보면 계절이 먼저 말을 걸어올 때가 있습니다. 한낮에는 아직 볕이 뜨겁습니다. 여름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해가 조금 기울고 나면 바람 끝이 달라집니다. 아침 일찍 밭에 나가면 풀잎에는 작은 이슬방울도 맺혀 있습니다. 달력에는 어느새 백로(白露) 가 찾아왔습니다. 2026년 백로는 9월 7일 월요일입니다. 24절기 가운데 열다섯 번째 절기인 백로는 이름 그대로 ‘흰 이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밤의 기온이 내려가면서 풀잎이나 나뭇잎에 이슬이 맺히는 계절. 예전 사람들은 그 자연의 변화를 절기의 이름에 담아냈습니다. 해달바람비는 절기를 볼 때마다 달력의 날짜만 보지는 않습니다. 절기가 하나 지나갈 때마다 “이제 밭에서는 무엇이 달라지고 있을까?” 하는 생각부터 하게 됩니다. 특히 백로 무렵부터는 여름 농사를 정리하면서 가을 농사를 본격적으로 챙겨야 할 때입니다. 8월에 심어둔 김장 배추와 무는 이제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주말농장에도 해야 할 일이 하나둘 늘어납니다. 오늘은 2026년 백로의 뜻부터 백로 전후 김장 배추와 무 관리, 웃거름과 솎음, 물 관리, 그리고 주말농장에서 챙겨볼 가을 농사 체크리스트까지 천천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백로가 지나니 밤나무에도 가을이 보입니다. 몇몇 잎은 벌써 노랗게 물들고 바닥에 떨어진 밤도 하나둘 보입니다. 2026년 백로 날짜와 뜻 - 김장 배추/무 추비와 주말농장 가을농사 2026년 백로, 이것만 기억하세요 백로 날짜 - 2026년 9월 7일 월요일 백로 뜻 - 흰 이슬(白露) 24절기 - 열다섯 번째 절기 가을 농사 활동 - 김장 배추/무 생육 확인 주요 관리 - 웃거름, 솎음, 물/배수 관리, 병해충 예찰 1. 2026년 백로는 9월 7일, 가을은 이슬로 먼저 옵니다 백로(白露)는 말 그대로 ‘흰 이슬’이라는 뜻입니다. 여름의 뜨거운 기운이 조금씩 물러가고 밤 기온이 내려가면서 풀잎과 나뭇잎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를 표현한 이름입니다. 물론 백로가 왔...

귀농 대출, 3억원까지 된다는데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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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주변에서 “시골에 내려가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농사도 지어보고 싶고, 복잡한 도시를 떠나 여유롭게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는데, 막상 땅과 집을 알아보기 시작하면 내 맘같지 않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땅값도 집값도 만만치 않아 “이래서 귀농을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만 듭니다. 그래서 결국 찾아보게 되는 게 귀농 대출입니다. 저도 예전에 귀농관련 대출을 알아본적이 있습니다. 그 때의 기억으로 지금의 2026 귀농 대출을 찾아보게 됐는데요.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금액은 정말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걸까요? 오늘 2026년 9월 8일 기준, 귀농을 준비하면서 실제로 가장 궁금했던 대출 조건과 금리, 그리고 신청하기 전에 꼭 알아둬야 할 부분까지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중요 3가지 미리보기 - 농업창업자금 - 세대당 최대 3억원 - 주택구입, 신축, 증개축 - 세대당 최대 7,500만원 - 2026년 9월 농업정책자금 변동금리는 자금별 연 2.22~2.37%이며, 귀농 농업창업, 주택구입 지원사업에는 연 2.0%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조건이 안내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3억원과 7,500만원은 최대 한도이며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사업계획과 금융기관 심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농지 및 주택 계약 전,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를 먼저 상담받아야 합니다. 귀농, 아는 만큼 든든해지는 4가지 지원제도 1편. 귀농 대출 -  귀농 대출, 3억원까지 된다는데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2편. 농업인안전보험 -  귀농인도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할 수 있을까요? 3편. 농기계종합보험 -  농기계 보험 꼭 들어야 할까? 농기계종합보험 보장범위와 지원 4편. 농업인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 귀농인 국민연금 보험료, 월 최대 50,350원 지원받습니다. 2026년 귀농, 귀촌 대출 최대 3억 - 9월 농업정책자금 금리 2.2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