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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kg LPG 벌크탱크 가격 얼마일까? 본체 구입비부터 설치비, 무상 설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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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집에 살다 보면 서울 아파트의 도시가스가 얼마나 고마운 존재였는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아파트에 살 때는 가스요금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골로 내려와 LPG를 쓰기 시작하니 같은 가스인데도 전혀다른 세상이 펼쳐졌습니다. 가격도 배달도, 그리고 겨울에는 연료비(난방비)도 무시할 수준이 아니였습니다. ( __)+ 그래서 알아보게 되는 것이 바로 LPG 벌크탱크 였습니다. 특히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에서는 200k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데 막상 설치를 알아보면 모르고 있었던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200kg LPG 벌크탱크는 얼마인가요?" "탱크만 사면 되는 건가요? 설치비는 별도인가요?" "가스업체에서 무료로 설치해 준다는데 정말 이득일까요?" "자비로 설치하면 가스 공급업체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을까요?" 인터넷을 검색해도 탱크 가격만 나오는 경우가 있고, 설치비만 따로 소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작 소비자가 궁금한 전체 비용을 시원하게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0kg LPG 벌크탱크의 본체 가격부터 설치에 필요한 비용, 무상 설치와 자비 설치의 차이, 가스 공급 단가까지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처음 설치하는 분도 업체에서 받은 견적서를 놓고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실제 확인할 항목과 계산 방법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안내 -  이 글은 2026년 10월 31일 기준으로 확인한 공개 판매 페이지와 LPG 가격 자료, 관련 기관의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온라인 판매가격은 판매처와 재고, 운송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설치비와 공급계약 조건은 현장 및 업체별 견적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 알아볼 내용 1. 200kg LPG 벌크탱크 본체 가격 2. 탱크 구입부터 설치까지 필요한 비용 3. 200kg과 249kg 탱크의 차이 4. 자비 설치와 무상 설치 비교 ...

알타리무 솎아주는 시기와 방법, 포기 사이 간격부터 오줌 액비 관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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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초에 알타리무 씨앗을 뿌렸습니다. 며칠 지나니 흙 위로 작은 싹들이 하나둘 올라옵니다. 씨앗을 뿌리고 기다리다 처음 싹이 올라오면 정말 예쁘고 참 반갑습니다. 그런데 며칠 더 지나면 한곳에 싹이 여러 개 모여 자라고, 잎끼리 겹치는 곳도 생겨납니다. 이제 알타리무를 솎아줄 때입니다. 씨앗을 뿌릴 때는 싹이 제대로 올라오지 않을까 싶어 조금 넉넉하게 뿌립니다. 막상 싹이 올라오면 멀쩡하게 자란 어린 무를 뽑기가 아깝습니다. 그래도 그대로 두면 옆에 있는 무까지 자랄 자리가 부족해집니다. 알타리무는 잎만 잘 자란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잎이 퍼질 자리도 있어야 하고, 땅속에서 무가 굵어질 공간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알맞게 솎아주어야 합니다. 저는 9월 초에 심은 알타리무를 본잎이 나오기 시작하면 솎아줍니다. 처음 한 번만 솎고 마는게 아니라,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한두 차례 더 솎아 줍니다. 물론 솎은 건 맛있게 먹습니다. ^^b  솎아낸 뒤에는 오줌 액비를 줄지도 봅니다. 가을 내내 이렇게 키우다 보면 어느새 11월 초, 알타리무 수확을 마무리할 때가 됩니다. 알타리무를 솎는 시기는 언제인지, 어떤 포기를 남겨야 하는지, 포기 사이는 어느 정도 띄워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솎아낸 뒤 오줌 액비를 줄 때 주의할 점과 수확 전까지 해야할 일도 적어두었습니다. 올해 알타리무를 키우고 있다면 밭에서 참고하시고, 내년 가을에 다시 씨앗을 뿌릴 때도 이 기록을 꺼내 보시면 됩니다. 수확중인 알타리무 입니다. 알타리무 솎아주기, 본잎이 나오면 언제 얼마나 솎을까? 오줌 액비와 11월 수확까지 알타리무 솎아주기, 왜 필요한가요? 알타리무를 솎는 이유는 남겨둔 무가 자랄 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한곳에 여러 포기가 붙어 있으면 잎이 서로 겹칩니다. 햇빛을 받기도 어렵고, 땅속에서 무가 굵어질 자리도 부족합니다. 처음에는 싹이 많이 올라오면 좋지만, 모두 그대로 두면 무가 제대로 자라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린...

콩 수확 시기와 메주 쑤는 법, 제대로 알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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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밭을 보니 콩 꼬투리가 많이 여물었습니다. 가을이 되니 밭에 심어 놓은 작물도 하나둘 거둘 때가 됐습니다. 봄에 심었던 콩도 이제 수확할 때가 다가왔습니다. 콩은 언제 거둬야 할지 막상 키워 보면 수확시기를 잡기 어렵습니다. 잎이 노랗게 변했다고 바로 거둬야 하는지, 꼬투리가 바짝 마를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말입니다. 일찍 거두면 콩알이 덜 여물고, 너무 오래 두면 꼬투리가 벌어져 콩알이 밭에 떨어지기도 합니다. 애써 키운 콩을 땅에 흘리면.... 마음이 아픕니다. ^^ㅋ 콩을 거두고 나니 메주 만들 일이 남았습니다. 메주콩을 골라 씻고, 물에 불렸다가 푹 삶아야 합니다. 삶은 콩은 으깨서 메주 모양으로 빚고, 말린 다음 띄우게 됩니다. 처음 해보는 분이라면 콩을 얼마나 삶아야 하는지, 메주는 어디에 두고 말려야 하는지 잘 모를 수 밖에 없습니다. 콩을 언제 거두면 되는지부터 메주 쑤는 법, 말리는 법, 띄우는 법까지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메주를 만들 때 필요한 준비물과 보관할 때 주의할 점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겨울 내내 정성껏 말리고 띄우는 과정을 거치면 맛있는 된장과 간장의 밑거름이 됩니다. 메주 쑤는 법 및 콩 수확 시기 모두 정리 - 좋은 콩 고르는 법부터 메주 말리기, 띄우기까지 1. 콩 수확 시기, 몇 월에 거두는 것이 좋을까요? 콩은 보통 가을에 수확합니다. 10월부터 11월 사이에 거두는 콩이 많지만, 해마다 수확 시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어느 지역에서 어떤 콩을 심었는지, 언제 심었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여름 날씨가 어땠는지도 영향을 줍니다. 콩을 거두러 밭에 나갔다면 날짜보다 꼬투리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동네라도 밭마다 콩이 익는 속도가 다릅니다. 꼬투리가 얼마나 여물었는지, 콩알은 제대로 찼는지 직접 확인하고 수확할 때를 정하면 됩니다. 콩 수확 적기를 판단하는 기준 콩은 꽃이 핀 뒤 일정 기간이 지나면 꼬투리와 콩알이 성숙합니다. 농촌진흥청은 성숙기를 판단할 때 잎이 누렇게 변해 ...

가을 감 수확 후 곶감 만들기, 집에서 감 말리는 방법과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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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밖에 나가 감나무를 보면 감이 제법 익었습니다. 나무에 달린 감을 보고 있으면 한 해가 또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싶습니다. 감 수확철이 되었습니다. 감잎도 하나둘 떨어집니다. 한 해 동안 감을 키워낸 나무를 보니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집은 벌써 감을 다 땄고, 어떤 집은 이제 한창 감을 따느라 바쁩니다. 가지마다 달려 있던 감을 따서 바구니에 담아 놓으면 뿌듯합니다. 한꺼번에 많이 따 놓고 나면 이 많은 감을 어떻게 먹을까 싶기도 합니다. 생감으로 먹고 이웃과 나누고, 홍시로 익혀 먹어도 감이 남는다면 곶감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나무에 달린 감도 보기 좋지만, 껍질을 벗겨 줄에 하나씩 매달아 놓으면 또 다른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단단하고 매끈하던 감이 바람을 맞으며 조금씩 쪼글쪼글해집니다. 며칠씩 말리다 보면 속은 부드러워지고 단맛도 짙어집니다. 가을에 매달아 둔 감이 겨울 간식이 됩니다. 곶감을 직접 만들려면 감은 언제 따야 하는지, 어떤 감을 골라야 하는지 집 앞 처마에서 말려도 괜찮은지, 비가 며칠씩 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계획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전에 보면 잘 말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곰팡이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겉은 제법 말랐는데 속은 아직 물렁한 감도 있습니다. 감 표면에 하얀 가루가 생기면 제대로 마르고 있는 것인지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곶감은 감을 깎아 매달아 놓는다고 다가 아닙니다. 말리는 동안 날씨도 확인하고 감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감 수확부터 곶감 만드는 방법, 말리는 동안 주의할 점, 반건시와 건시의 차이, 보관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곶감을 처음 만드는 분들이 알아두면 좋을 기본 내용입니다. 껍질을 벗긴 감을 줄에 하나씩 매달아 말리는 중입니다. 감끼리 닿지 않도록 간격을 두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천천히 말립니다. 가을 감 곶감 만들기, 감 말리는 방법과 보관까지 한 번에 정리 1. 곶감용 감은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 곶감을 만들려면 먼저 감부터 잘 골라야 ...

고구마, 감자 보관법 총정리 - 겨울철 싹, 곰팡이 방지와 적정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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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고구마와 감자를 직접 수확하면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예전 서울에 살 때는 고구마나 감자를 한 상자씩 사서 베란다에 놓아두곤 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심고 가꾸어 수확해 보니 느낌이 다릅니다. 흙을 털어 내고 하나씩 거둔 작물이라 그런지 유난히 예쁘고, 잘생긴 고구마는 먹기 아깝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고구마는 구워 먹거나 쪄 먹으면 좋고, 감자는 국이나 찌개에 넣거나 볶고 조려 먹어도 맛있습니다. 겨울 내내 두고 먹으려고 넉넉히 수확했는데, 막상 보관하려니 신경 쓸 일이 생깁니다. 멀쩡하던 고구마가 물러지기도 하고, 감자에서는 싹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감자 껍질이 초록색으로 변하면 먹어도 괜찮은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시골집이나 전원주택에는 창고나 베란다, 다용도실처럼 작물을 둘 만한 공간이 여럿 있습니다. 그런데 겨울에는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고, 한파가 오면 실내에 가까운 곳도 꽤 추워집니다. 무조건 서늘한 곳에 두거나 종이상자에 담아 놓는다고 오래 보관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구마와 감자는 보관할 때 신경 써야 할 점이 서로 다릅니다. 고구마는 추위에 약하고, 감자는 빛을 받으면 싹이 나거나 껍질이 초록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상처 난 것은 따로 골라내고, 보관하는 곳의 온도와 습기도 살펴야 합니다. 이번에는 직접 수확한 고구마와 감자를 겨울 동안 잘 보관하는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적당한 보관 온도부터 상자에 담는 방법, 베란다와 창고를 이용할 때 주의할 점까지 알아봅니다. 감자에 싹이 나거나 고구마에 곰팡이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별도의 저장고가 없는 집에서도 보관 장소를 정할 때 참고할 만한 내용입니다. 가을 햇살 아래 땅속에서 영근 고구마를 수확합니다. 수확 후 상처와 흙, 보관 온도를 잘 관리해야 겨울까지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고구마, 감자 겨울철 보관법 총정리 - 싹 나고 썩지 않게 오래 두고 먹는 방법 1. 고구마와 감자, 보관법부터 다릅니다 보관 장소를 정하기 전에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