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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콩 재배방법 - 순지르기부터 수확시기까지, 넝쿨만 무성하고 콩이 안 열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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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콩 재배를 처음 시작하면 은근히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한여름이 지나도록 줄기와 잎만 무성하고 콩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성껏 키웠는데도 변화가 없으니 괜히 잘못 심은 건 아닌가 싶어집니다. 저도 처음에는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알고 보니 호랑이콩은 다른 강낭콩보다 속도가 조금 느린 편입니다. 덩굴이 충분히 자란 뒤에 꽃을 피우는 품종도 많아서 여름 내내 넝쿨만 무성한 모습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꽃은 늦여름쯤 피고 꼬투리도 그때부터 하나둘 달리기 시작합니다. 주변에서도 콩이 안 열린다며 여름이 끝나기 전에 덩굴을 정리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조금만 더 두었으면 수확했을 텐데 하고 아쉬워했습니다. 호랑이콩은 남들보다 조금 늦게 결실을 맺는 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1. 호랑이콩의 생육 과정 2. 넝쿨만 무성하고 콩이 안 열리는 이유 3. 건강하게 수확하는 재배 요령 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호랑이콩은 키가 50cm 내외로 작게 자라는 '앉은뱅이(왜성) 품종'과 줄기가 2~3m 이상 뻗어나가는 '덩굴성(넝쿨) 품종'이 있습니다. 본 가이드는 지주대나 그물망을 세워 올리는 덩굴성 호랑이콩 기준입니다. 수확을 앞두고 꼬투리가 통통하게 영근 호랑이콩입니다. 호랑이콩 재배방법, 넝쿨만 무성하고 콩이 안 열린다면 호랑이콩은 어떤 콩일까요? 호랑이콩은 알이 크고 껍질에 붉은 반점이 들어가는 콩입니다. 무늬가 호랑이 줄무늬를 닮아서 호랑이콩이라고 부르며, 지역에 따라서는 호랑콩이라고 하는 곳도 있습니다. 삶아서 먹거나 조림으로 많이 먹습니다. 줄기가 길게 뻗는 덩굴성이라 지주나 그물망은 미리 세워두는 편입니다. 덩굴이 올라갈 곳이 있으면 관리하기도 훨씬 편합니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키우면 덩굴도 튼튼하게 자라고 꼬투리도 골고루 달립니다. *텃밭용 덩굴성 호랑이콩 씨앗 & 지주대 그물망 보기* *친환경 유기농 퇴비 & 콩 전용 웃거름 복합비료* 5월에 심었는데 아직 콩이 안 열렸다면 ...

농사용 굴삭기 추천 - 02LC, 03LC, 06LC 차이와 구매 전 꼭 확인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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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에서 밭을 일구다 보면 사람의 힘만으로 해결이 안 되는 일이 많습니다. 묵은 땅을 갈아엎어야 할 때도 있고, 굵은 나무 뿌리를 뽑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배수로를 새로 파는 일도 있습니다. 이런 작업은 굴삭기 한 대만 있어도 일이 훨씬 빨리 끝납니다.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분들과 이야기해 보면 굴삭기부터 고민하는 분이 많습니다. 큰 장비를 사야 하는지, 작은 장비면 되는지, 밭이 여러 군데인데 이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이 물어보십니다. 나무가 많은 밭이거나 농지 규모가 조금 큰 편이라면 02급과 03급, 06급 가운데 어떤 장비를 골라야 할지 더 고민하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1. 6급 궤도 굴삭기의 특징과 이동 방법 2. 02LC와 03LC 굴삭기의 차이 3. 농사용 굴삭기를 선택할 때 살펴볼 부분 을 알아보겠습니다. *안내 - 이 글은 농촌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경험한 내용과 일반적인 장비 정보를 함께 정리한 글입니다. 장비의 규격, 중량, 성능은 제조사와 모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실제 구매 전에는 제조사 제원표와 판매처 정보를 반드시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손이 닿지 않았던 묵전을 굴삭기로 하나씩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나무와 뿌리를 제거하는 일이 끝나야 비로소 새로운 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작업 현장 스케치 - 오랫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잡목과 넝쿨이 뒤엉킨 묵전(묵은 밭)을 궤도 굴삭기로 하나씩 개간하는 과정입니다. 억센 나무뿌리와 암석을 완벽히 제거해야만 비로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부드러운 생땅이 완성됩니다. 농사용 굴삭기 선택, 02LC와 03LC 그리고 06급 궤도 굴삭기 이야기 “6W 궤도”라고 부르는 굴삭기, 정확히 알아보기 굴삭기를 알아보다 보면 “6W 궤도”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현장에서는 편하게 사용하는 표현이지만, 정확한 분류에서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전국 중고 굴삭기 매매 단지 직거래 매물 및 연식별 시세표 실시간 조회* *소형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3톤 미만 굴삭기) ...

비 온 뒤 예초기 사용해도 될까? 젖은 풀 예초 안전수칙과 작업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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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풀이 하루가 다르게 쑥쑥 올라옵니다. 풀은 베야 하는데 비는 계속 내리고요. 비가 그친 다음 날이면 예초기를 꺼낼지 말지 한 번쯤 고민하게 됩니다. 풀이 젖어 있으면 잘 안 베일 것 같고, 땅도 미끄러워서 괜히 불안합니다. 한여름에는 해가 뜨거워지기 전에 얼른 작업을 끝내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시골에서는 비가 그친 뒤는 물론이고 비가 조금씩 내릴 때도 예초 작업을 하는 일이 꽤 있습니다. 한낮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하는 것보다 오히려 낫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풀이 젖었는지만 보지 말고 바닥부터 한번 살펴보면 됩니다. 땅이 질척거리는지, 발이 미끄러질 만한 곳은 없는지만 확인해도 훨씬 수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1. 비 온 뒤 예초기 작업이 가능한지 2. 젖은 풀에서 달라지는 점은 무엇인지 3. 안전하게 작업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비가 온 뒤 예초기 사용 가능 여부는 예초기 종류(엔진식, 충전식, 유선 전기식), 작업 장소의 지면 상태, 작업자의 안전 확보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글은 농촌과 전원생활에서 실제 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제조사의 사용설명서와 일반적인 안전수칙을 함께 참고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비가 지나간 뒤에는 풀이 무거워져 평소와 다른 느낌으로 작업하게 됩니다. 비 온 뒤 예초기 작업, 바로 해도 될까요? 안전하게 작업하는 방법 비가 그친 뒤라면 작업해도 괜찮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비가 그친 뒤에도 예초기 작업은 할 수 있습니다. 비가 조금 오는 날에도 작업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비가 그쳤다고 바로 작업하기 좋은 상태는 아닙니다. 흙길이 질척거리거나 경사진 곳이 미끄러우면 예초기보다 발밑이 더 신경 쓰입니다. 논두렁이나 밭 가장자리처럼 경사가 있는 곳은 더 조심해야 합니다. 서둘러 들어갔다가 발을 헛디디기 쉽습니다. 아래와 같은 상황이라면 조금 기다렸다가 작업하는 편이 낫습니다. 작업을 미루는 것이 좋은 경우 이유 비가 계속 내리는 중 미끄럼 위험...

밭 잡목 제거하는 방법, 절단면 처리와 뿌리 관리 시 꼭 알아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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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을 오랫동안 관리하지 않으면 뽕나무나 아까시나무, 버드나무 같은 잡목이 빠르게 자라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몇 그루에 불과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굵은 나무와 잔가지가 뒤엉켜 정리하는 것조차 또 다른 일이 됩니다. 톱으로 베어내도 얼마 지나지 않아 새순이 다시 올라오고 매번 이와같은 작업을 반복하게 됩니다. 농사를 다시 시작하거나 오랫동안 묵혀 둔 밭을 정리할 때는 나무를 베는 것만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뿌리가 그대로 있다면 시간이 지나 다시 새순이 올라오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자라는 일을 줄이려면 뿌리까지 생장이 멈추도록 해야합니다. 나무를 벤 뒤에는 절단면에 이행성 제초제를 바르는 방법 을 많이 사용합니다. 산림은 물론 묵은 밭이나 농지를 정리할 때도 자주 쓰이는 방법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1. 밭의 나무를 다시 자라지 않게 제거하는 방법 2. 근사미(글라이포세이트)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 3. 약제를 사용하지 않고 나무를 없애는 방법 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잡목 관리 방법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제초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제품의 등록사항과 표시사항을 확인하고, 「농약관리법」 등 관련 법령과 사용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수종, 계절, 생육 상태에 따라 제거 효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잡목은 뿌리까지 제거하지 않으면 새순이 계속 올라올 수 있습니다. 밭에 자라는 나무 제거하는 방법, 다시 자라지 않게 뿌리까지 없애려면? 나무를 베었는데도 다시 자라는 이유 나무를 베었다고 해서 모두 죽는 것은 아닙니다. *밭 잡목·아까시나무 뿌리 통째로 뽑아내는 미니 굴착기 하루 렌탈 비용 대조하기* *단단한 밑동도 한 번에 잘라내는 무선 충전식 전동 미니 엔진톱 성능 비교* 뿌리가 살아 있으면 저장된 양분을 이용해 새순을 내는 '맹아' 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생명력이 강한 수종은 밑동만 남아 있어도 여러 개의 새순이 올라와 다시 자랍니다. 다음은 맹아력이 강한 대표적인 나무입니다. 다시 잘 자라는 나무 순번 나무 종...

오이가 쓴맛이 나는 이유는? 텃밭 오이 쓴맛 없애는 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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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텃밭에서 자라는 오이는 하루하루 눈에 띄게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즐거움을 줍니다. 아침에 살펴본 오이가 저녁이 되면 한층 굵고 길어진 모습을 보면 그동안 들인 정성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수확의 기쁨도 잠시, 막상 한입 베어 물었는데 예상과 달리 강한 쓴맛이 느껴지면 적잖이 당황하게 됩니다. 같은 밭에서 같은 방법으로 키운 오이인데도 어떤 것은 아삭하고 은은한 단맛이 나지만, 어떤 것은 입안에 쓴맛이 오래 남을 정도로 맛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이는 왜 이렇게 쓴맛이 나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1. 오이가 쓴맛이 나는 이유 2. 텃밭에서 쓴 오이를 줄이는 재배 방법 3. 오이 반찬을 만들 때 쓴맛을 줄이는 방법 을 알려드립니다. 인터넷에는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민간요법도 많지만, 최신 농업 자료와 식물학 정보를 바탕으로 믿을 수 있는 내용만 담았습니다. *이 글은 농업기술 자료와 식물학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국내 농업기관 자료와 국제 식물학 문헌을 함께 참고했습니다. 재배 환경, 품종, 기후에 따라 오이의 맛과 생육 특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눈에 띄게 자라나며 수확의 기쁨을 주는 텃밭 오이의 모습 텃밭 오이가 쓴맛이 나는 이유는? 맛있는 오이 키우는 방법과 쓴맛 없애는 비결 오이가 쓴맛이 나는 이유 오이의 쓴맛은 쿠쿠르비타신(Cucurbitacin) 이라는 천연 성분 때문입니다. *여름철 텃밭 오이 물부족 해결을 위한 자동 점적호스 타이머 설치 방법* *농촌진흥청 추천 박과 채소 전용 천연 유기농 붕소·질소 비료 대조하기* 이 성분은 오이뿐 아니라 호박, 참외, 수박 등 박과 식물이 곤충이나 동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천연 방어물질 입니다. 현재 재배되는 대부분의 오이 품종은 쓴맛이 거의 나지 않도록 개량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생육 과정에서 식물이 강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쿠쿠르비타신의 생성량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면서 쓴맛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노지...

이웃 밭에서 근사미를 많이 뿌렸다면 걱정해야 할까? 글리포세이트 이동성과 농약 피해 가능성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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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에서 농사를 짓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로 걱정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이웃 밭의 농약 살포 입니다. 얼마 전 한 농가에서는 윗밭에서 제초제를 뿌리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무거워졌다고 합니다. 100평도 채 되지 않는 밭에 근사미를 3통이나 넣어 살포하는 모습을 본 것입니다. 순간 여러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저렇게 많이 뿌려도 괜찮은 건가?" "비라도 오면 우리 밭까지 흘러내려오는 것 아닐까?" "혹시 작물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지?" 직접 농사를 짓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경사진 곳에 있는 밭은 비가 내릴 때 윗밭의 물이 아래로 흘러내려 더욱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제초제는 사용 방법과 희석 비율을 지켜야 하지만, 별다른 계량없이 눈대중으로 권장량보다 많이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양의 근사미를 살포했을 때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요? 또 비가 왔을 때 아래쪽 밭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지금부터 1. 근사미가 땅에 미치는 영향 2. 비가 오면 우리 밭까지 내려오는지 3.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상황 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근사미 살포 후 잎과 줄기부터 누렇게 마르는 잡초의 모습입니다. 근사미 3통을 100평 밭에 뿌렸다면 괜찮을까? 농약 피해와 토양오염 논란에 대하여 근사미란 무엇일까 근사미는 농촌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제초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2026년 농약 비산 피해 보상 범위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절차* *친환경 농자재 및 미생물 제초제 종류별 가격 대조하기* 밭이나 과수원, 농로 주변 잡초를 없앨 때 많이 사용되는데,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근사미의 주성분은 글리포세이트입니다. 약제가 잡초의 잎이나 줄기에 묻으면 식물 내부로 흡수돼 뿌리까지 이동하면서 서서히 말라 죽게 만듭니다. 그래서 "뿌리까지 죽이는 제초제"라고 ...

5m 고목 꽃매미 방제, 농사 초보도 가능할까요? 고압살포기 선택부터 농약 살포 방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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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를 시작하고 나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해충 입니다. 얼마 전 밭 주변의 큰 나무를 살펴보다가 꽃매미 유충이 잎과 가지에 빽빽하게 붙어 있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나무 높이였습니다. 약 5m는 넘어보이는 나무라 일반 분무기로는 약제가 닿기 어려워 보였습니다. "이 정도 높이면 전문가에게 맡겨야 할까?" "농사 초보도 직접 방제가 가능할까?" "어떤 농약살포기를 사용해야 할까?" 높은 나무에 해충이(꽃매미) 생기면 먼저 어떤 장비로 방제해야 할 지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목에 발생한 꽃매미 방제 방법과 농약살포기 선택 요령, 그리고 농약 살포 시 주의사항 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지금부터 1. 꽃매미 유충 방제 시기 2. 5m 나무 농약 살포 방법 3. 고압분무기 선택 기준 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잎사귀 곳곳에서 발견된 꽃매미 유충입니다. 유충 시기에 방제하면 약제 효과가 좋은 편입니다. 5m 고목 꽃매미 방제, 농사 초보도 가능할까요? 고압살포기 선택부터 농약 살포 방법까지 꽃매미 유충이 보인다면 미루지 마세요. 꽃매미는 대표적인 외래 해충입니다. 특히 포도나무, 감나무, 밤나무, 복숭아나무 같은 유실수와 다양한 수목의 수액을 빨아먹습니다. 처음에는 몇 마리 안 보이는 것 같아도 어느 순간 나무 전체로 퍼지게 됩니다. *꽃매미(학명 - Lycorma delicatula)는 국내 농경지와 산림 주변에서 발생하는 외래 해충으로 알려져 있으며, 포도, 감, 복숭아 등 다양한 식물의 수액을 흡즙하여 생육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국내 방제 정보는 농촌진흥청과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과수원 유실수 맞춤형 꽃매미 방제 농약 종류 조회* *고목 살포용 고압 충전식 분무기 브랜드별 성능 비교* 꽃매미 개체수가 늘어나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 나무 생육 저하 - 어린 가지 고사 - 과실 품질 저하 - 배설물로 인한 그을음병 발생 ...

밭에 개미가 너무 많다면? 개미 퇴치부터 진딧물 방제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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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를 짓다 보면 생각보다 골칫거리가 되는 해충이 있습니다. 바로 개미 인데요. "개미가 농작물을 먹는 것도 아닌데 왜 문제일까?"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개미가 진딧물을 보호하면서 작물 피해를 더 크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딧물이 배출하는 단맛의 분비물을 얻기 위해 개미가 진딧물을 천적으로부터 지켜주는 것입니다. 특히 고추, 오이, 가지, 토마토, 배추 등을 재배하는 텃밭에서는 개미가 많아지기 시작하면 진딧물도 함께 늘어나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밭에 개미가 많아진다면 귀찮은 벌레 정도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결국 농작물의 생육과 수확량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1. 밭에 개미가 많아지는 이유 2. 가장 효과 좋은 개미 박멸 방법 3. 진딧물까지 함께 줄이는 해충 관리법 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개미 개체 수가 급격히 늘었다면 주변 작물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밭에 개미가 너무 많다면? 개미 퇴치부터 진딧물 방제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방법 밭에 개미가 많아지는 진짜 이유 개미가 갑자기 늘어나는 가장 큰 원인은 진딧물 입니다. 진딧물은 식물의 즙액을 빨아먹으며 감로라는 단맛이 있는 배설물을 내놓습니다. 개미는 이 감로를 먹기 위해 진딧물 주변에 모여들게 됩니다. *텃밭 작물별 무해한 친환경 진딧물 천연 방제법 조회* *농촌진흥청 추천 등록 농약 및 해충 방제 가이드 보기* 그런데 문제는 개미가 자신들의 먹이를 확보하기 위해 무당벌레 같은 천적이 진딧물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막아줍니다. 결국 개미가 많아질수록 진딧물 피해도 심해지고, 진딧물이 많아질수록 개미도 계속 늘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밭에서 개미가 평소보다 눈에 띄게 많아졌다면 개미만 제거하려 하기보다 작물의 잎 뒷면이나 새순에 진딧물이 발생했는지 먼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단계에서 진딧물을 관리하면 개미 증가 문제도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참고 - 농촌진흥청은 진딧물이 배출하는 감로가 개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