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을 사기 전에 확인할 것 - [3편] 건축물대장, 등기, 토지이용계획, 시골집 계약 전에 확인하는 법
"시골집을 사기 전에 확인할 것" 시리즈 마지막 3편 입니다. 1편에서는 집값 외에 들어가는 비용과 수리 예산을, 2편에서는 물과 난방, 정화조, 진입로와 토지 경계 등 집을 직접 보러 갔을 때 확인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아직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아래 글도 함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골집을 사기 전에 확인할 것 1편 - 매매가격 외에 들어가는 비용과 수리 예산 2편 - 물, 난방, 정화조, 진입로, 토지 경계 등 현장 점검 3편 - 공식 서류와 계약 전 최종 확인 이번 3편에서는 건축물대장과 등기사항증명서, 토지이용계획 등 시골집을 계약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서류를 정리했습니다. 집을 직접 보고 마음에 들었다고 해도 서류 확인은 따로 해야 합니다. 실제 집의 모습과 서류에 적힌 내용이 맞는지, 계약하려는 집과 땅이 정확히 무엇인지 확인한 뒤 계약을 진행해야 합니다. 할머니 계시고 동생 자는 저 방에 엄마 엄마 부르며 뛰어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3편 - 시골집 계약 전 확인할 서류 5가지, 건축물대장부터 토지이용계획까지 마음에 드는 시골집을 찾았습니다. 집도 괜찮고 마당도 마음에 듭니다. 가격도 예산에 맞습니다. 이제 계약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에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집과 땅에 관한 서류입니다. 눈앞에 집이 멀쩡하게 서 있다고 해서 모든 부분이 허가받은 건물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마당으로 쓰고 있는 땅도 모두 내 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집의 모습과 서류에 적힌 내용이 같은지, 계약할 집과 땅이 어디까지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1. 건축물대장으로 건물의 현황을 확인합니다 건축물대장은 건물이 어떤 용도로 등록되어 있는지, 구조와 면적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공식서류입니다. - 건축물의 용도와 구조 - 대장에 기재된 면적과 층수 - 현장에서 본 건물과 대장 내용의 차이 - 별채와 창고 등 부속 건물의 현황 - 증축 또는 용도 변경과 관련해 확인할 사항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