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로 만드는 생강차

여름인가 착각하게 만드는 요즘날씨 5월.
갑자기 걸려버린 감기덕에 생강차를 만들었습니다.

재료: 생강 1kg, 아카시아 벌꿀 500g X 2ea

생강차 만드는 법:
1. 흙이 묻은 생강을 깨끗한 물에 세척.
2. 생강 껍질을 벗겨낸다. (지루한 시간의 연속)
3. 껍질을 벗긴 생강을 채친다.
4. 적당한 유리병을 골라 끓는 물로 소독한다.
5. 유리병에 생강 한웅쿰 꿀 2~3바퀴, 층층이 쌓아간다.
6. 3일 이상 보관 후 따뜻한 물에 생강차를 만들어 먹으면 끝.

위의 사진은 생강 1kg, 꿀 1000g으로 생강차를 만든 양입니다.
사진 보시고 적당한 양으로 만드시면 됩니다.

- 대추도 채쳐 넣으면 좋답니다.
-- 마트에서 판매하는 생강차와는 비교불가 입니다. 만들어 드셔 보세요.
--- 잡화꿀 보다는 아카시아꿀이 좀 더 맛이 깔끔 합니다.

관련링크 :
레몬차 만들기
설탕 말고 꿀! 설탕 없이도 깊고 풍부한 맛, 꿀을 활용한 과일청 만들기

전기요금 할인제도 (복지할인, 출산가구 지원제도)

전기요금 복지할인 현황

대상 : 주거용 주택용 사용가구(단, 사회복지시설은 일반용 포함)

• 장애인 : "장애인복지법"에서 정한 1~3급 장애인
• 국가유공자 : "국가유공자등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1~3급 상이자
• 상이유공자 : "5.18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1~3급 상이자
• 기초생활수급자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서 정한 수급자
• 독립유공자 :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한 독립유공자 또는 유족 중 선순위자
• 사회복지시설 :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 다만 다음 법령에 해당하는 복지시설은 제외
  • 노인복지법 제32조의 제1항 제3호의 노인복지주택
  •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제14조 제1항 제1호 라목의 유료양로시설
  •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제18조 제1항 제1호 라목의 유료노인요양시설
  • 입소자에게 분양 또는 임대한 시설이거나, 입소자로부터 입소비용 전부를 수납하여 운영하는 시설
• 차상위계층 : "국민기초생활법"에서 정한 차상위계층으로 다음 법령에 따라 지원받는 자. 단, 심야는 차상위계층 전체 적용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9조 제5항
  •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별표2 제3호 라목
  • 장애인복지법 제49조, 제50조
  •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00분의 130 이하인자 포함)
  • 우선돌봄 차상위자
• 3자녀이상가구 : "자(子)" 3인 이상 또는 "손(孫)" 3인 이상 가구
• 대가족 : 가구원수가 5인 이상인 가구
• 출산가구 : 출생일로부터 1년미만인 영아가 포함된 가구(‘16. 12. 1일 이후 출생 영아부터 적용)
• 생명유지장치 : 산소발생기, 인공호흡기 등 생명유지장치 사용하는 가구

내용 : 할인율 및 한도 설정에 따른 월 전기요금 할인

할인율 및 한도 설정에 따른 월 전기요금 할인

구분	할인대상	도입일	호수	할인액(억원)		할인율
				´15년	´16년
합계			2,477	2,623	2,748
장애인	주택용	‘04.3.1	649	591	624	월 1만6천원 한도 (여름철 2만원)
상이유공자	주택용	‘04.3.1	8	8	8
독립유공자	주택용	‘05.12.28	5	5	5
기초생활수급자	주택용 (생계,의료)	‘05.12.28	592	498	556	월 1만6천원 한도 (여름철 2만원)
	주택용 (주거,교육)	‘15 .7.1				월 1만원 한도 (여름철 1만2천원)
	심야전력	‘08.1.1				심야(갑) 31.4% 심야(을) 20%
차상위계층	주택용	‘10.8.1	148	28	42	월 8천원 한도 (여름철 1만원)
	심야전력	‘08.7.1				심야(갑) 29.7% 심야(을) 18%
사회복지시설	주택용 일반용	‘07.1.15	126	562	595	30%
	심야전력	‘08.1.1				심야(갑) 31.4% 심야(을) 20%
3자녀이상	주택용	‘09.8.1	671	604	669	30% (월 16,000원 한도)
대가족	주택용	‘07.1.15	268	318	238
출산가구	주택용	‘17.1.1	-	-	-
생명유지장치	주택용	‘07.1.15	9	9	11	30%

가구수(호수)는 ´16년말 기준

리모델링과 리노베이션?

리모델링(remodeling)과 리노베이션(renovation)은 같은의미로 사용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국내에는 리모델링이 법적용어로 되어 잇습니다
 - 미국은 주로 리노베이션이란 용어를 사용 하구요
 - 일본은 리폼, 리뉴얼 (reform)
 - 유럽에서는 모더니제이션 (modernization)
 - 싱가포르에서는 업그레이딩 (upgrading) 이라고 사용합니다

아직 학술적인 용어는 아니나 실무나  강학상의 의미로 정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리모델링은 유지(maintenance) 보수(repair) 개수 (renovation)의 포괄적인 의미 입니다

- 유지나 보수는 물리적인 성능을 유지하는것인데 반하여 개수는 즉 리노베이션은 건물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거나 부분적인 성능을 향상시킨는거지요

미국의 리노메이션은 설비기능 향상을 위한 성능개선의 의미로 사용 된답니다 이것을 국내에서는 개수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