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19년엔 뭘 해도 될 것만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별다른 느낌없던 달걀마저 세쌍란이 나왔습니다. 뭘 해도 될 것만 같은... 여기에 노력까지 더 한다면... ... .. . 힘을 내 봐야 겠습니다. 어떻게든 힘 내야 겠습니다. 이정도의 연초부터 행운이라면 없던 힘도 생길 것 같습니다. 이젠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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