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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14의 게시물 표시

전통한옥 - 집짓기 - 배치에서 건축

 집을 실제로 건축하는 일에 대하여는 실학자들의 고찰이 거의없다. 일터에서 터득한 방법을 간추려 본다. 이제부터는 문헌기록 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현존하는 살림집 사례에 따라 자료를 정리한 내용이다. 전통한옥 - 집짓기 - 배치에서 건축  (1) 배치법 가난한 살림을 하다 겨우 집을 마련하는 입장에서는 우선 정침(正寢) 한 채라도 번듯하게 짓기를 희망한다. 一자형의 단순한 평면구성이 가장 초보적이다. 그러다 살림 형편이 여유 있게 되면, 단순한 평면의 불편함과 부족함을 보완하는 작업을 하던가 새로 집을 덧붙여 짓던가 한다. 더러는 정침을 衁자형이나 자형으로 편의에 따라 개축하거나, 아니면 옆에 따로 부속 건물을 증축하여 사용의 편의를 도모한다. 증축하는 부분을 어떻게 배열시켜야 쓸모 있고 합리적인가를 궁리함에 따라 배치법이 개발되고 발전하였다. 지역에 따라서는 경제적인 여건을 감안하여 간결한 배치법을 응용하기도 한다. 배치법에는 크게 잇대어 짓는 방식과 넓은 터전에 여러 채의 독립된 집들을 짓는 방식으로 나눠 볼 수 있다. 잇대어 집는 방법은 정침에 이어, 창고와 접객공간, 사랑채를 잇달아 짓는 방법으로 내정(內庭)이 중앙에 넓지 않게 자리하게 하는 ꁁ자형의 집인데 1930년대 도시의 집으로 많이 건축되어 보편화하였다. 이 유형은 날개집, I자, H자 등 다양한 변화를 보이며, 지방에 따라서 황해도나 연평도의 뙈새(뙤새)집, 안동지방의 까치구멍집이나 도투마리집, 울릉도의 투막집, 태백산 북부지역의 정지있는 겹집 등 변화를 가지면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넓은 터전에 여러 채의 독립된 건물을 배치하는 방식은 삼국시대부터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해 있었다. 고구려시대의 살림집터전인 즙안현 동태자(東坮子)에서 발굴 조사된 집터에서 여러 채의 건물들이 배치되어 있었던 흔적이 드러났다. 그리고 4세기에 완성된 고구려 고분벽화(안악 3호분)를 통해 반빗간, 육고간, 외양간, 우물 등의 부속건물들이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며, 여러 건물이 배치된 외곽에 담장을 ...

귀농을 위한 내집 마련과 농지 구입

내 집과 농지 마련, 귀농 준비의 현실 출퇴근 지옥철과 빽빽한 도시 생활에 지쳐 한 번쯤 “시골에서 살면 어떨까?”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런 고민이 쌓이면 자연스레 귀농이라는 선택지로 이어지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단순히 농사짓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철저한 계획과 준비가 필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귀농 계획을 세우면서 막막함을 느낍니다. 도시에서의 꿈과 실제 농촌 생활은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귀농 전에 충분히 조사하고 계획서를 꼼꼼히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패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농지와 주택, 먼저 체험 후 결정하기 농지와 집을 구입한다고 해서 바로 농업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농업인으로 인정받으려면 1년에 90일 이상 농업에 종사하고, 소득의 절반 이상이 농산물 생산에서 나와야 합니다. 겨울이나 장마철 등 농사일을 하지 않는 날이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거의 연중 농사에 전념해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집은 처음부터 짓기보다 1년 정도 시골 생활을 경험한 뒤 계획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봄, 여름, 겨울을 지나면서 위치와 방향을 직접 경험해야 후회 없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귀농 후 주소를 이전한 지 1년이 지나면, 60평 한도 내 농가주택을 신고제로 건축할 수 있습니다. 빈집 활용과 건축 비용 절약 새 집을 짓기보다는 먼저 마을 내 빈집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을 이장을 통해 빈집 정보를 얻고, 집주인과 협의하면 저렴하게 임대할 수 있습니다. 신축을 고려한다면, 평당 200~400만 원 정도의 건축비를 예상해야 합니다. 직접 할 수 있는 작업은 본인이 하고, 전문 기술이 필요한 부분만 전문가에게 맡기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농업기반공사와 산림조합 등에서 제공하는 표준 설계도와 국산 목재 시공도 참고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농지 구입과 임차 시 주의사항 농지 1,000㎡(약 303평) 이상을 소유해야 농업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귀농자는 현지 부동산보다는 지역 농협...

건축비 절감을 위한 힌트 -조화로운 집에서

손수 시공 가장 확실한 방법은 건축주께서 손수 시공하시는 것입니다. 인건비가 건축비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큽니다. 건축의 모든 공정이 힘들고 곤란하다면 중요한 부분공사만은 건축업자에게 맡기고 창호, 도배 등 자잘한 집의 마무리 정도만이라도 직접 해 보십시오. 일은 어려우시겠지만 집에 애정을 가지실 수 있고 건축주의 마음에 꼭 맞게 꾸미실 수도 있으며 총공사비의 상당액을 절약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형태 할 수만 있으시면 평면구성을 일자형의 사각형 테두리안에서 끝내십시오 같은 평수라도 'ㅡ자형'과 'ㄷ자형'의 시공비는 차이가 납니다. 평당이라는 개념은 이러한 이유로도 약간 불합리합니다. 특히 지붕은 팔작이나 우진각보다는 맞배로 또한 여러 층의 어지러운 형태보다는 가급적 단조롭게 하시기 바랍니다. 층 수 2층집이 단층집보다 불리합니다. 특히나 흙집의 경우 2층집은 추가공정이 발생합니다.(2층바닥,1층처마,계단) 또한 일의 진행속도도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같은 평수라면 2층보다는 단층으로 시공하시기 바랍니다. 포기하기 상식적인 힌트입니다. 집의 모양새와 생활의 편리함을 포기할수록 건축비는 절감됩니다. 한옥 나무뼈대를 육송 대신 수입목으로, 지붕을 적삼목 대신 저렴한 아스팔트슁글로, 구들방 대신 보일러방으로, 거실 천장을 미송 루바 대신 합판으로, 바닥은 강화마루 대신 장판으로 전통 육송목창 대신 하이샷시 이중창으로 등등 진정한 생태건축이 되게 하려면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이 아니라 불편함이 전혀 불편함으로 생각되지 않는 정신이 우선되어야만 가능할 것입니다. 생태건축이란, 사람의 몸과 정신을 보다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제안되고 권유된 집짓기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전기 없이 살아가기...자가전력

기본적인 전기에 대한 원가 개념은 "집짓기"에 삶은 감자님 글이 매우 정확한 지적입니다. 제가 비록 주말만 터에서 생활하지만,, 경험 말씀드리면,,, 1KVA, 5KVA 발전기 2대 있습니다,, 5KVA : 전기 용접기 등 대용량 전기 사용시,,, 1KVA : 소형 전동공구류,,, 조명은 배터리 충전으로 얼마든지 생활 가능합니다, 12V 짜리 형광램프도 시중에 많이 있어서 별 문제 안됩니다, 간헐적으로 사용되는 전기기구들,,,(예),,세탁기, 전동공구, 등등,,, 소형 발전기로 가능합니다, 냉장고,,, 전기를 계속 공급하여야 하므로 발전기를 계속 돌릴수없어서,,, 아마도 포기 하여야 할것입니다,, 자연 냉장 방법을 연구 하심이,,, 저는 개인적으로 위에 말씀드린 만삼님의 개인 수력발전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허나 제터에는 사계절 흐르는 계곡이 없습니다,,, 님께서는 아직 터를 구하지 않으신것 같으니,,, 사계절 수량이 어느정도 되는,,, 계곡 근방 터를 구하시면,,, 충분히 자가 발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몇달전에 같은 사항을 문의드렸던 숲근처라 합니다. 저는 주말포함 3 -4일을 전기/전화 없는 곳, 산속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대용량 밧데리와 인버터 1.5KW를 차량에 추가 설치하여 4일 이상 전혀 추가 충전없이 쓰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사용하는 전기가 노트북 + 30W 전구 두개 + 라디오 + 핸드폰/디카 충전기등으로 사용량이 많지 않은 것이지만요. 1.5KW 설치시 고려 사항은 TV + 소형 냉장고 + 오디오 등등 이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마을 마지막 전주에서 1KM 떨어져 있어서 한전 신청시 4천만원 이상소요된다고 한전에서 통보받았었습니다. 태양열/풍력등도 제가 알아본 바로는 가정 기본 전력 3KW 얻는데도 4천만원 이상 듭니다.

화로를 이용한 난방

화로 피운 것은 유치원도 다니기 전 할머니가 피우셨던 것 딱! 한번 본 것이 다라서..... 어떻게 피우는 지 궁금했는데 '시골기차'에서 '구들장이'란 분이 올려 놓은 글을 보니 그리 어렵진 않겠구나 싶다. 사실 난로가 있다고는 하지만 아침에는 많이 춥지 않을까 싶다....흠... '저녁에 군불피우고 나서 아궁이에서 이글그리는 숮불을 여러개의 화로에 담아 발로 꼭꼭 밟아 그 위에 기왓장 덮어 보관하였다가  새벽에 다시 화로에 숮불 헤집고 그 속에 숮가루 덤뿍넣고 그 화로에 젓가락 만한 침향을 꼿아 몇시간씩 향을 태우던 것이 생각나서  이를 응용해 보기로 하다.' ----- 2005년 양양장에서 보셨던 화로가 화로적은것이 4만원 큰 것은 5만5천원 궁중화로를 본뜨서 만든 것이라고 8만5천원 이라고 한다. 흠....비싸기도~ 근데 본 화로들 보다 더 큰 것을 고물상에서 5만원(깍아서 4만 8천원)에 구입하셨단다.. 장이라고 다 싼게 아니니 고물상도 잘 뒤져봐야겠당~  ----- ----- 화로에 소금을  뿌려놓으면 화로로 인해 머리가 아프지 않다고 하네요.  -----

토지형질 변경허가 처리 절차

단지기획에 관련된 내용의 민원은 시.군 단위에 있는 토지이용 민원실의 허가 민원과에서 담당하며 주요업무는 아래와 같다. 토지형질변경허가 처리절차 민 원 명 토지형질변경허가 처리기간 15일 토지형질 변경 절토·성토·정지·포장등의 방법으로 토지의 형상을 변경하는 행위 허가기준 및 대상     개발제한구역의 훼손 최소화 등 행위허가의 기준과 농.수산업을 위한 개간, 건축물의 건축을 수반하지 않는 등「개발제한구역의지정및관리에관한특별조치법」의 제반규정에 적합할것   건축물의 건축시 토지형질변경면적은 건축면적 및 공작물 바닥면적의 2배이내   (다만, 다음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① 축사 및 미곡종합 처리장은 3배이내 ② 건축을 위하여 기존면적을 포함하여 330㎡ 이내로 대지를 조성하는 경우 ③ 토지의 형질변경후의 잔여토지 면적이 60㎡에 미달하는 경우 민원처리진행과정     처 리 과 정 허가민원과 허가신청서류 도 움 말 □ 허가 신청    ○ 개발제한     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     조치법     제11조제1항    ○ 동법시행령     제13조 및     제14조 (허가민원과) - 관련사업 민원상담 - 신청서 작성요령 - 허가대상사업 여부 - 구비서류등 민원   처리 절차 안내   (민원지적과) - 허가신청서류 접수...

토지 형질 변경

형질변경비용 형질변경 비용은 대체조림비(평당 3000원), 전용부담금(공시지가의 20%), 지역개발공채 매입비(평당 2000원), 복구예비비(평당 1000원) ■ 유의점 서 울과 수도권 일대 임야 중에는 개발제한구역이나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묶인 곳이 적지 않다. 또 등기부상 개인명의로 돼있어도 실소유자가 문중일 경우 소유권이전등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다른 부동산 매입과 마찬가지로 임야 매입 때도 반드시 현장답사를 거쳐야 한다.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땅은 형질 변경에 제약이 많아 투자시 주의가 요망된다. 해당 지차체에서 ''토지이용계획 확인원''을 떼보고 수질보전 지역인지를 체크해야 한다. 임야라도 보전임지는 형질변경하기가 까다롭다. 이밖에 △나무조밀도 50%이상 △경사도 20도 이상 △천연기념물로 지정 되거나 희귀한 나 무가 있을 때는 허가를 받을 수 없다고 봐야한다. 토지 분할과 형질변경 1. 토지를 분할코자 하는 경우는 분할사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냥 분할해달라고 하면 분할해 주지 않습니다. 2. 분할할 수 있는 사유는 첫째로, 토지의 일부를 매도하는 경우입니다. 600평중 가령 200평을 분할하고 싶은 경우, 매매계약서를 작성하되 지적도 사본을 계약서에 첨부하고 매도할 토지의 위치 및 개략적 면적만큼을 가분할하여 지적도에 표시합니다. 그런 다음 구청 민원실에 있는 지적측량접수창구에 "매매에 의한 분할"을 신청하십시요. 좀 까다롭게 나오는 구청에서는 토지거래허가를 받을 것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분할승인여부는 지적공사에서 결정하는 게 아니고 구청 지적계에서 결정합니다. 3. 600평의 토지에 분할하고 싶은 대로 경계선(논뚝)을 만들어 놓은 다음, 경계선대로 분할측량을 해달라고 요구하십시요. 이 경우 분할면적을 사전에 정확히 맞추기는 힘듭니다. 분할면적을 정확히 맞추고 싶다면 민간...

건축허가시 필요한 서류

부 서 명 첨 부 도 서 첨부 도장날인 및 자격증 비     고 협의내용 외 부 협 의 부 서 ① 소방서 • 건축허가신청서 사본 (1,2면) • 건축 면적 개요서 • 소방시설설치계획표 (원본) • 소방관련 시방서 (원본) • 건축도면 및 소방관련 도면                       (원본) • 소방전기, 기계기술사 도장    - 도면 • 건축사 도장 - 도면 • 소방전기, 기계기술사의    등록증 및 자격증 사본 • 연면적 : 400㎡ 이상시 해당 ※ 소방법 관련 • 소방 관련 협의 ② 에너지관리     공단 (2부) • 건축허가신청서 사본 (1,2면) • 에너지절약계획서 • 고기밀성 창호 인증서 • 건축, 설비/전기 도면 • 면적개요서 • 설비/전기 계산서 및 시방서 • 건축사 도장 • 건축주 도장 • 관련 기술사 도장 및    사업자등록증 일체 • 건축도면 - 단열표시 철저 • 에너지관리공단과 건축과본은    똑같이 2부 만듬 ※ 에너지관리법 - 해당시 협의 • 에너지 절약    관련 ③ 한국전력공사 • 건축허가신청서 사본 (1,2면) • 면적개요서 • 건축도면 - • 지역 및 규모에 따라서 협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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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등기완료통지서란? 뜻·절차, 그리고 받았을 때 이렇게 하세요.

 ‘대위등기(代位登記)’는 채권자가 채무자의 등기 신청 권한을 대신 행사하는 제도입니다. 채무자가 등기 권리를 행사하지 않을 때, 민법 제404조와 부동산등기법 제28조에 근거해 채권자가 직접 등기(예 - 소유권 이전 등기)를 신청할 수 있는 권한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A가 B에게 부동산 매수 채권을 가졌지만 B가 소유권 이전등기를 미뤘을 때, A가 B 대신 등기를 신청하는 상황입니다. 대위등기완료통지서란? 뜻·절차, 그리고 받았을 때 이렇게 하세요. 대위등기완료통지서란? ‘대위등기완료통지서’는 등기관이 대위등기 절차가 완료되었음을 다음 대상자에게 통지하는 공식 문서입니다. - 대위 신청인 (채권자) - 피대위자 (원래 등기권리자·채무자) 즉, 등기가 정상 마무리되었고, 법원이 이를 승인했음을 알려 주는 문서입니다. 등기관이 통지하는 이유는? 부동산등기규칙 제53조는 등기 완료 시 대위신청인과 피대위자에게 “등기완료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이는 등기 절차의 투명성과 상대방의 권리 인식 보장을 위한 조치입니다. 또한, 등기 완료 후 등기필정보(등기필증)는 작성되지 않으며, 통지를 통해 정보 제공을 대신하게 됩니다. 대위등기완료통지서란? 뜻·절차, 그리고 받았을 때 이렇게 하세요. 대위등기 받은 대상(사람)이 해야할 일 통지만 한 안내서인데 안심만 해도 될까? 법적 절차상 정상이므로, 단순히 통지를 받았다고 해서 곧바로 불이익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등기가 완료된 이후에도 등기부 등본을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즉시 해야 할 대응은? 등기부 등본 확인   – ‘등기사항’에 본인의 권리 또는 의무가 어떻게 표기되었는지 체크하세요. 이의나 오류 발견 시   – 표기된 내용이 부당하거나 잘못되었다면 법적 이의제기 가능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법률 전문가 상담   – 특히 채권 간 우선순위, 강제집행, 가압류 상황 등 복잡한 경우에는 변호사 또는 법무사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지원근거를 갖고 있습니다. 민법 제404...

보일러 노즐에 의한 점화불량 조치법 (경동기름보일러 에러코드 03 불착화)

*보일러 점화불량 원인제거 및 수리 경동보일러가 계속 불착화되어 연소중 실화 안전장치가 동작 에러코드 03 실내조절기에서 나타내고있다. 경동보일러 실내온도조절기 03 이상코드는 불착화 또는 관체과열로 보일러가 점화 되지 않거나 관체가 과열 된 경우를 표시합니다. 점화불량 원인 으로는 화염감지기불량, 점화트랜스불량,전자펌프불량 , 점화전극봉이상 ,송풍기모터나 콘텐셔불량, 일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2011년 출시된 경동 기름보일러 입니다. 불착화 원인을 찾기위해 보일러를가동후 전자펌프에 공기빼기를 해봅니다 전자펌프와오일여과기  오일여과기 공기빼기 방법 1, 오일여과기 상단의 공기빼기나사를 드라이버(+)로 풀면 공기가 배출되고 기름이나오면 다시 조여 주세요. (단,기름탱크의 기름량이 오일여과기 보다 윗쪽에 남아있을때만 가능) 2, 전자펌프의 투명호스부분 + 공기빼기 볼트를 풀고 보일러의 전원을  on 시키세요. 약 6~7초 후 전자펌프가 "따따따" 소리를 내면서 공기를 배출하게 되고 컨트롤러의 점검램프가 켜지면서 보일러는 정지합니다. 3, 다시 컨트롤러의 재운전 버턴을 눌러 반복작동을 하면 공기가 모두 빠지고 기름이 나오게 됩니다  이때 공기빼기 볼트를 잠그고 재운전 버턴을 다시 누르면 점화가 됩니다   주의사항 전자펌프의 공기빼기 볼트를 완전히 풀게 되면 기름이 고무호스를 통해서 나오지 않고 볼트구멍으로 나오므로 적당히 돌려 주세요. 보일러를 작동시키고 전자펌프 공기빼기를 하니까 투명호스에서 기름이 잘나오기에 전자펌프는 이상없는것으로 전자펌프 위 부분을 열고 보일러가동시켜보니 기름이 위로 품어져나옵니다. 노즐까지 기름이 유입되는 동관은 이상이없습니다. 화염감지기의 유리면을  깨끗한 헝겊으로 청소후 다시가동해 봅니다. 보일러를 가동시킨후 보일러 본체를 자세히 관찰해보니 송풍기정상가동  전자펌프동작 점화트랜스 불꽃 튀는소리가...

귀뚜라미 보일러 온수 온도 설정법 – 모델별 간편 가이드

 귀뚜라미 보일러의 온수 온도는 일반적으로 35도에서 80도 사이로 설정할 수 있으며, 모델에 따라 조절 방식이 다릅니다. 귀뚜라미 보일러의 온수 온도 조절 방법은 사용하는 조절기 모델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모델별 설정 방법입니다. NRS-5100HD 모델 설정 버튼을 10초간 누르기: 온도 조절 화면이 나타납니다. 다이얼 돌리기: 오른쪽으로 돌리면 온도가 올라가고, 왼쪽으로 돌리면 내려갑니다. 설정 버튼 다시 누르기: 원하는 온도로 맞춘 후 설정을 완료합니다. CTR-5700 PLUS 모델 목욕 버튼 누르기: 온수 모드로 진입합니다. 위/아래 버튼으로 온도 조절: 35도에서 60도 사이로 1도 단위로 설정 가능합니다. NCTR-70 모델 – 다이얼 방식 온도 조절 온수 설정 방법 온수 버튼을 누릅니다.ib612.com_해달바람비 중앙 다이얼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 원하는 온도를 설정합니다. 다이얼을 눌러 저장하면 우측 LED창에 설정 온도가 표시됩니다. 주의사항 설정 후 반드시 다이얼을 눌러야 적용됩니다. 온수 온도는 일반적으로 45~55도 사이가 적절합니다. NCTR-200WIFI & NCTR-100C WIFI – 스마트폰 앱 원격 조절 앱 설치 및 연결 스마트폰에 귀뚜라미 보일러 전용 앱 설치 (iOS/Android 지원). 보일러와 Wi-Fi 연결 후 앱에서 기기 등록. 온수 온도 조절 방법 앱 실행 후 연결된 보일러 선택. 온수 메뉴로 이동. 슬라이더 또는 숫자 입력 방식으로 희망 온도 설정. 설정값 저장 시 보일러에 즉시 적용됩니다.ib612.com_해달바람비 추가 기능 외출 모드, 예약 가동, 실시간 상태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앱에서 제어 가능. 기타 모델 (온수전용 모드) 난방 버튼을 5초간 누르기: 온수전용 모드로 전환됩니다. 온수 온도 설정 범위: 55도에서 80도까지 설정 가능하며,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Tip. 샤워나 세면 시 - 일반적으로 40~45도가 적당합니다. 설정 후에도 ...

연탄재는 어떻게 버리나요? 연탄재 버리는 방법, 몰라서 쌓아두지 마세요.

 난방비 절감을 위해 연탄보일러를 선택하는 가정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24시간 내내 일정한 온기를 유지해 주는 데는 연탄만큼 든든한 난방 방식도 드물죠. 다만 시골로 이주하거나 귀농을 하면 매일 쌓이는 연탄재 처리도 만만치 않은 일이 됩니다. 연탄재는 미끄러운 겨울길이나 빙판길에 미끄럼 방지용으로 뿌려두면 유용하고, 습한 흙에 섞어 배수성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런 활용만으로는 매일 쏟아지는 연탄재를 전부 처리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사용이 끝난 연탄재는 일반적으로 투명한 비닐봉투에 담아 집 근처 생활쓰레기 수거장 에 내놓으면 됩니다. 지역에 따라 영업장에서 나오는 연탄재는 '특수 규격봉투'나 '종량제 봉투'에 담아야 하는 곳도 있으니, 사는 곳의 배출 기준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쓰는 연탄재는 대부분 투명 비닐봉투로 처리하면 됩니다. 비닐봉투 크기 60cm X 80cm 사진상의 비닐봉투는 60 X 80 크기의 비닐봉투 입니다. 대형마트나 지물포,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진상의 비닐크기가 3장 X 3줄 = 연탄재 9개가 넉넉히 들어가고 어렵지 않게 상단 비닐이 묶일 수 있는 크기 입니다. (엄청 꿀팁 이지요? ^^ㅋ) 연탄은 하루 두 번 정도 새로 갈아주고, 이틀이나 사흘에 한 번씩 연탄재를 비워내면 됩니다. 이 정도 품만 들이면 가족 모두가 겨울 내내 24시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니,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연탄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연탄보일러 #난방비절감 #겨울준비 #시골생활 #귀농생활 #자급자족 #따뜻한겨울 #연탄재버리는방법 #연탄재활용 #연탄재처리 #생활꿀팁 #청소꿀팁 #환경생활 #시골살이 #귀촌라이프 #농가생활 #시골집난방 #농촌일상 #소박한행복 관련링크 - -  연탄 보일러·난로 효율적으로 피우는 방법과 관리법 -  연탄, 펠렛, 기름 보일러 겸용, 병렬 설치도 및 배관도 -  우리 집 난방 연료 고르기, 열량부터 비용까지, 연탄,기름,...

대우 보일러(알토엔대우) 에러코드 및 조치내용, 서비스 접수처

  E1 - 물없음 E2 - 불완전연소 E3 - 비등 E4 - 배기 연도 막힘 E5 - 이상 불꽃감지 E6 - 가스누설 E7 - 통신불량 E8 - 난방온도센서고장 E9 - 배관 누수 EE - 팬고장 EF - 재운전 룸콘의 이상표시 자가점검 및 조치사항 알토엔대우 고객상담센터 1588-7339 / Fax :  031-377-7347 A/S 홈페이지 접수 바로가기 -  알토엔대우 서비스 신청 #대우보일러 #알토엔대우 #보일러에러코드 #보일러E1 #보일러E2 #보일러E3 #보일러E4 #보일러E5 #보일러E6 #보일러E7 #보일러E8 #보일러E9 #보일러EE #보일러EF #보일러점검 #보일러수리 #보일러AS #보일러고장 #난방점검 #보일러관리 #보일러정비 #보일러에러 #보일러고장코드 #겨울준비 #알토엔대우서비스 #보일러자가점검 관련링크 - -  대우 보일러 고장 에러코드 안내 -  여름철 보일러 꺼뒀는데 왜 돌아가지? 온수전용 모드 소음 원인 알려드립니다. -  기름 및 가스 보일러 효율 높이는 자가 점검과 관리법 -  집에서 하는 기름 보일러 점검과 청소방법

시멘트 블록 규격 (4,6,8인치)

 건축의 기본은 튼튼하고 제대로 된 재료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벽체 시공에 사용되는 시멘트 블록과 조적 벽돌은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내구성을 좌우하는 중요 스펙입니다. 블록의 두께와 규격을 정확히 이해하면 시공 효율을 높이고,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건축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블록과 벽돌의 규격 정리입니다. ib612.com_해달바람비 시멘트 블록 규격 4인치 : 190 × 390 × 100 mm 6인치 : 190 × 390 × 150 mm 8인치 : 190 × 390 × 190 mm *가로와 세로 치수는 일정하며, 차이는 두께에서 발생합니다. 조적 벽돌 규격 90 × 190 × 57 mm 시멘트 블록과 조적 벽돌은 건축의 뼈대를 이루는 중요한 구성요소입니다. 규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 여건에 맞게 선택하는 것은 품질 좋은 시공의 시작입니다.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드는 만큼, 자재 선택에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기본을 이해하는 것이 최고의 완성도를 만듭니다.ib612.com_해달바람비 #시멘트블록 #블록규격 #4인치블록 #6인치블록 #8인치블록 #조적벽돌 #벽돌규격 #건축자재 #건설기초 #건축상식 #벽체시공 #건축재료 #시멘트블럭 #건축정보 #건설현장 #ib612 #건축디자인 #건축엔지니어링 #건축자료 #건축기초 관련링크 - 오래된 시멘트 마당 관리방법: 청소, 보수, 그리고 방수까지 직접 만들어보는 우리집 울타리 스타코(Stucco)란? 견적, 자재, 시공방법등 알려드립니다. 외부마감재 특징 (목재 사이딩 / 시멘트 사이딩 / 비닐 사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