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로 아래로 흐르는 계곡!

금당의 계곡물이 제 아무리 흙탕물이라해도
전일의 계곡물은 그 맑기를 더하더라.

 
개수 전일에 흐르는 계곡물을 보고 탄복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거다.
오죽하면 사람들이 길가에 텐트치고 전일계곡에서 여름 휴가를 보낼까.
 
나도 그 곳에서 발을 담그고 오면 몇일은 발이 뜨거워 못자는 일은 없을 정도였으니...
 
우리집터 밑으로도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이번에는 지아비가 내려가 봤는데....
 


 
생각보다는 그렇게 좋지 않다고 한다.
비가 너무 많이 온 다음에 내려가 봐서 더 음침하게 여겨졌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저기 물나는 곳도 많고 너무 음산하다고...
날 맑은 날 다시 내려가서 봐야겠다.
 
넝쿨이랑 지저분한 것들 치워놓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또 한가지 걱정은 괜한 사람들이 와서 더럽혀 놓을까봐서 놀기 좋게 만들어 놓기가
조금 꺼려진다.
 
올 여름 개수리 들어갈 때 마다 외지사람들 아무데나 텐트쳐 놓고 돗자리 펴놓고
놀다가 쓰레기 잔득 버리고 가버리고....
그사람들 때문에 외길인 신작로에서 차뺀다고 고생하고...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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