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오토캠핑] 휴대용 보일러2


이번에 구입한 온수 보일러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장비는 피하고 싶은데 안지기를 위한 투자입니다.
참고로 전 이 보일러 위에 한번도 안 자봤습니다.
안지기와 아이들의 사용감을 근거로 합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안지기를 위한(별루 아웃도어적이지 못해 추위를 많이 탑니다) 보일러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것 또한 여기저기 많이도 알아보고 제가 생각하는 구상과 딱 맞는 제품(?)이 있어 실험 삼아 구입해 보았는데
일단은 '강재순환식 온수보일러'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아직은 보완될 부분이 없지 않으나 완성도가 높습니다.
이걸 만드신분 주문 받고 만드시는 중간에도 몇가지 보완하시고 연락 주시고 많은 열의를 보여 주시더군요...
조금은 당황... 그냥 알아서 해주시면 되는데...
 

보일러를 예쁜(?) 가방에 넣어서 보내 주셨습니다. 딱 안지기 스타일 입니다...^^
 

내용물:보일러 컨트롤함/온수스텐물통/충전기/실리콘호수/통안에 추가 배터리1개/가방
          여기서 구입당시 온수스텐물통은 구성품에 없었는데 추가비용 없이 제작해서 보내 주셨습니다...
          보일러용으로 아주 딱 입니다.
 


->컨트롤함 내부:뚜껑에 상세한 설명이 적혀 있는데 사용 방법은 쉽습니다.
                    조금이라도 소음을 줄이기 위해 방수차단기함을 사용하신것 같아 보입니다.
                    실제 사용시 뚜껑을 열어 놓았을 와 닫아 놓았을 소음 차이가 좀 납니다.
                    왼쪽 상부에 보이는 스위치는 자동모드시 켜지고 꺼지는 간격을 조절하는 타이머 콘트롤러이고
                    자동/꺼짐/상시로 변환이 가능합니다.
                    하단에 보이는건 순환펌프이고 우측에 충전용 밧데리인데 30시간 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하는데
                    아직은 더 사용을 해봐야...
                    여기서 단점은 밧데리의 남은 사용시간을 알수 없다는...-_-; 충전도 마찬가지...
 


->컨트롤러와 모터,밧데리...
 

->스텐레스 온수통:서비스로 추가해 주신 온수통 입니다.
                       버너위에 바로 올려 놓으면 되고 2리터 정도의 물을 넣으라고 되어 있더군요.
                       위에 구멍이 환수구 밑에 구멍이 입수구 입니다.(별도의 마개도 있습니다)
                       보일러용으로 아주 딱 입니다.
                       적당한 통을 구해 제작하신것 같은데 이것 또한 완성도가 높다는...-_-;(업자 아닙니다)
 


->가조립상태:조립은 쉽습니다...
 

->실리콘호수를 설치해 봅니다.그냥 에어매트 위에 고정 없이 설치 했는데 실리콘호수라 잘 휘어지길래 그냥 깔고
   위에 3개절 침낭1개 펼쳐서 깔았습니다.
 


->침낭 꺼내서 펼쳐 놓고...왼쪽에 지우, 중간에 마누라, 오른쪽에 지원이...(침낭 필파워가 월등하다 보니 제자리는 없다는...-_-;)
저는 밖에(라운지) 야침모드...
 


->부스터플러스원에 온수통을 올려 봅니다...여기서 부스터플러스원은 경쾌한(?) 소음 때문에 보일러용으로는 부적합...
 

->실리콘호수가 복잡해 보이나 실제는 별로 복잡지 않다는...실험 가동 들어 갑니다.
   물을 먼저 끓이고 상시모드로 보일러를 가동 시킵니다.환수관이 따뜻해지면 자동모드로 전환...
   통에 붙어 있는 위에 호수가 환수호수이고 밑에 굵은 호수가 입수호수입니다.
   굵은 호수의 물이 모터에 의해 내부로 들어 갑니다.
 


->부스터플러스원이 시끄러워서 센츄리2구버너로 변경해 봅니다...
   그러나 이것도 문제가 있어 다시...
 


->난로를 이용해 봅니다...
   이소부탄으로는 밤새도록 돌릴수 없기에 난로로 변경...
 


->난로 중간에 온수통을 놓으면 실리콘호수에 문제가 발생할것 같아 파일 드라이브를 사용해 온수통을 
   난로끝에 걸칩니다...별거 아닌데 여기까지 무지 고민 했다는...-_-;
   일단은 만족...^^;
 


애들 씻을 물도 난로에 올려 놓습니다.
 
보일러 가동 결과
장점:1.설치가 쉽고 장비가 간단 합니다.
        2.수납성 그런데로 만족.
        3.본연의 목적에 적합하게 무지 따뜻하고 조용하다...^^;(모터 돌아가는 소리 거의 안들립니다)
        4.온도조절을 콘트롤을 이용해 켜지고 꺼지는 간격으로도 가능하고 열원을 조절한 조정도 가능하다.
        5.피드백을 통해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지고 있다.
        6.완성도가 높다.기성품으로 팔아도 될 듯...
 
단점:1.무동력이 아닌 전기를 이용한 장비라 필드에서 사용시 고장에 대한 염려가 있고 수리가 불가능하다
         (여유 부속을 갖춘다면 원리가 간단해서 수리는 쉽습니다)
        2.전지의 잔여 시간을 알수 없고 잔여량을 감안한 충전 시간을 파악 하기가 좀 난감하다...
        3.온수 온도가 높을시(80도 이상)모터에 에어가 차서 잘 순환이 안되는 현상이 있다는데 이문제는 추가 부속으로 해결이 된듯...
 
총평:추위를 많이 타는 안지기를 위해 구입하게 된 온수보일러...여러 보일러를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여기저기 둘러보고 알아본 결과
       제가 구상하던 방식과 똑 같기에 망설임 없이 구입을 했는데 솔직히 좀 허접하더라도 손 좀 봐서 사용 할려구 했는데 의외로 완성도
       가 높아 기분이 좋더군요...간단한 구조와 따뜻함,수납성,저렴한(?) 가격...제가 사용해본 결과로는 회원님들께 추천을 해드려도 무
       방할 정도의 제품이라 보여 집니다. 전기를 이용하기에 좀 꺼려지긴(가능하면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스타일) 하지만 보일러가 필요
       하다면 이만한 제품도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평점:90점(주관적인 점수 입니다...^^;)
 

댓글

Most Popular

대위등기완료통지서란? 뜻·절차, 그리고 받았을 때 이렇게 하세요.

 ‘대위등기(代位登記)’는 채권자가 채무자의 등기 신청 권한을 대신 행사하는 제도입니다. 채무자가 등기 권리를 행사하지 않을 때, 민법 제404조와 부동산등기법 제28조에 근거해 채권자가 직접 등기(예 - 소유권 이전 등기)를 신청할 수 있는 권한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A가 B에게 부동산 매수 채권을 가졌지만 B가 소유권 이전등기를 미뤘을 때, A가 B 대신 등기를 신청하는 상황입니다. 대위등기완료통지서란? 뜻·절차, 그리고 받았을 때 이렇게 하세요. 대위등기완료통지서란? ‘대위등기완료통지서’는 등기관이 대위등기 절차가 완료되었음을 다음 대상자에게 통지하는 공식 문서입니다. - 대위 신청인 (채권자) - 피대위자 (원래 등기권리자·채무자) 즉, 등기가 정상 마무리되었고, 법원이 이를 승인했음을 알려 주는 문서입니다. 등기관이 통지하는 이유는? 부동산등기규칙 제53조는 등기 완료 시 대위신청인과 피대위자에게 “등기완료 사실”을 알려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이는 등기 절차의 투명성과 상대방의 권리 인식 보장을 위한 조치입니다. 또한, 등기 완료 후 등기필정보(등기필증)는 작성되지 않으며, 통지를 통해 정보 제공을 대신하게 됩니다. 대위등기완료통지서란? 뜻·절차, 그리고 받았을 때 이렇게 하세요. 대위등기 받은 대상(사람)이 해야할 일 통지만 한 안내서인데 안심만 해도 될까? 법적 절차상 정상이므로, 단순히 통지를 받았다고 해서 곧바로 불이익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등기가 완료된 이후에도 등기부 등본을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즉시 해야 할 대응은? 등기부 등본 확인   – ‘등기사항’에 본인의 권리 또는 의무가 어떻게 표기되었는지 체크하세요. 이의나 오류 발견 시   – 표기된 내용이 부당하거나 잘못되었다면 법적 이의제기 가능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법률 전문가 상담   – 특히 채권 간 우선순위, 강제집행, 가압류 상황 등 복잡한 경우에는 변호사 또는 법무사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지원근거를 갖고 있습니다. 민법 제404...

연탄재는 어떻게 버리나요? 연탄재 버리는 방법, 몰라서 쌓아두지 마세요.

 난방비 절감을 위해 연탄보일러를 선택하는 가정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24시간 내내 일정한 온기를 유지해 주는 데는 연탄만큼 든든한 난방 방식도 드물죠. 다만 시골로 이주하거나 귀농을 하면 매일 쌓이는 연탄재 처리도 만만치 않은 일이 됩니다. 연탄재는 미끄러운 겨울길이나 빙판길에 미끄럼 방지용으로 뿌려두면 유용하고, 습한 흙에 섞어 배수성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런 활용만으로는 매일 쏟아지는 연탄재를 전부 처리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사용이 끝난 연탄재는 일반적으로 투명한 비닐봉투에 담아 집 근처 생활쓰레기 수거장 에 내놓으면 됩니다. 지역에 따라 영업장에서 나오는 연탄재는 '특수 규격봉투'나 '종량제 봉투'에 담아야 하는 곳도 있으니, 사는 곳의 배출 기준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가정에서 쓰는 연탄재는 대부분 투명 비닐봉투로 처리하면 됩니다. 비닐봉투 크기 60cm X 80cm 사진상의 비닐봉투는 60 X 80 크기의 비닐봉투 입니다. 대형마트나 지물포,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진상의 비닐크기가 3장 X 3줄 = 연탄재 9개가 넉넉히 들어가고 어렵지 않게 상단 비닐이 묶일 수 있는 크기 입니다. (엄청 꿀팁 이지요? ^^ㅋ) 연탄은 하루 두 번 정도 새로 갈아주고, 이틀이나 사흘에 한 번씩 연탄재를 비워내면 됩니다. 이 정도 품만 들이면 가족 모두가 겨울 내내 24시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니,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연탄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연탄보일러 #난방비절감 #겨울준비 #시골생활 #귀농생활 #자급자족 #따뜻한겨울 #연탄재버리는방법 #연탄재활용 #연탄재처리 #생활꿀팁 #청소꿀팁 #환경생활 #시골살이 #귀촌라이프 #농가생활 #시골집난방 #농촌일상 #소박한행복 관련링크 - -  연탄 보일러·난로 효율적으로 피우는 방법과 관리법 -  연탄, 펠렛, 기름 보일러 겸용, 병렬 설치도 및 배관도 -  우리 집 난방 연료 고르기, 열량부터 비용까지, 연탄,기름,...

감기에 좋은 음식 - 파, 무, 콩나물, 모과차로 면역력 높이는 방법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감기는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쉽게 찾아오는 질환으로, 평소 식습관과 생활 관리가 중요합니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중에는 감기 증상을 완화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천연 보약들이 많습니다. 파, 무, 콩나물, 달걀, 모과 등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목의 염증을 완화하며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줍니다. 감기 초기부터 회복기까지 도움이 되는 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환절기나 쌀쌀한 날씨에 감기 기운이 느껴진다면, 단순히 ‘사 먹는 보양제’만이 답은 아닙니다. 일상 식재료 속에서도 감기 증상을 완화하고 회복을 돕는 식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래에는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감기 예방, 완화에 효과적인 식재료와 요리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 다만,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간다면 반드시 의료기관에 상담해주세요. 1. 파 (흰 부분 포함) – 감기 초기의 찬 기운을 몰아내고 열을 내리기 효능 파에는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allicin) 성분이 들어 있어 항바이러스, 항균 작용이 있으며,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입니다. 전통 한의서인 본초강목 등에서도 “파는 찬 기운(풍한_風寒)을 몰아내고 위를 따뜻하게 한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파뿌리차는 오한, 콧물, 재채기 같은 감기 초기 증상 완화에 도움됩니다. 요리 종류 파죽 만들기 재료 - 쌀 1컵, 물 6컵, 파 흰 부분 2대, 소금 약간, 참기름 1작은술 만드는 법 쌀은 30분간 불린 뒤 냄비에 물을 붓고 중불에서 끓입니다. 잘게 썬 파 흰 부분을 넣고 약한 불에서 20분 정도 끓입니다. 소금, 참기름으로 간을 맞춥니다. Tip. 끓는 중간에 달걀을 살짝 풀어 넣으면 단백질 보충과 감기 회복에 좋습니다. 권장량 어린이(만 3~12세) 한 번에 ½공기 정도, 너무 뜨겁지 않게 먹을 수 있도록 하세요. 성인 - 1공기 (250g 내외) 하루 1회 섭취 권장. 노인/소화 약한 체질: 파를 ⅔량으로 줄이고 묽게 끓여 자극 완...

보일러 노즐에 의한 점화불량 조치법 (경동기름보일러 에러코드 03 불착화)

*보일러 점화불량 원인제거 및 수리 경동보일러가 계속 불착화되어 연소중 실화 안전장치가 동작 에러코드 03 실내조절기에서 나타내고있다. 경동보일러 실내온도조절기 03 이상코드는 불착화 또는 관체과열로 보일러가 점화 되지 않거나 관체가 과열 된 경우를 표시합니다. 점화불량 원인 으로는 화염감지기불량, 점화트랜스불량,전자펌프불량 , 점화전극봉이상 ,송풍기모터나 콘텐셔불량, 일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2011년 출시된 경동 기름보일러 입니다. 불착화 원인을 찾기위해 보일러를가동후 전자펌프에 공기빼기를 해봅니다 전자펌프와오일여과기  오일여과기 공기빼기 방법 1, 오일여과기 상단의 공기빼기나사를 드라이버(+)로 풀면 공기가 배출되고 기름이나오면 다시 조여 주세요. (단,기름탱크의 기름량이 오일여과기 보다 윗쪽에 남아있을때만 가능) 2, 전자펌프의 투명호스부분 + 공기빼기 볼트를 풀고 보일러의 전원을  on 시키세요. 약 6~7초 후 전자펌프가 "따따따" 소리를 내면서 공기를 배출하게 되고 컨트롤러의 점검램프가 켜지면서 보일러는 정지합니다. 3, 다시 컨트롤러의 재운전 버턴을 눌러 반복작동을 하면 공기가 모두 빠지고 기름이 나오게 됩니다  이때 공기빼기 볼트를 잠그고 재운전 버턴을 다시 누르면 점화가 됩니다   주의사항 전자펌프의 공기빼기 볼트를 완전히 풀게 되면 기름이 고무호스를 통해서 나오지 않고 볼트구멍으로 나오므로 적당히 돌려 주세요. 보일러를 작동시키고 전자펌프 공기빼기를 하니까 투명호스에서 기름이 잘나오기에 전자펌프는 이상없는것으로 전자펌프 위 부분을 열고 보일러가동시켜보니 기름이 위로 품어져나옵니다. 노즐까지 기름이 유입되는 동관은 이상이없습니다. 화염감지기의 유리면을  깨끗한 헝겊으로 청소후 다시가동해 봅니다. 보일러를 가동시킨후 보일러 본체를 자세히 관찰해보니 송풍기정상가동  전자펌프동작 점화트랜스 불꽃 튀는소리가...

귀뚜라미 보일러 온수 온도 설정법 – 모델별 간편 가이드

 귀뚜라미 보일러의 온수 온도는 일반적으로 35도에서 80도 사이로 설정할 수 있으며, 모델에 따라 조절 방식이 다릅니다. 귀뚜라미 보일러의 온수 온도 조절 방법은 사용하는 조절기 모델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모델별 설정 방법입니다. NRS-5100HD 모델 설정 버튼을 10초간 누르기: 온도 조절 화면이 나타납니다. 다이얼 돌리기: 오른쪽으로 돌리면 온도가 올라가고, 왼쪽으로 돌리면 내려갑니다. 설정 버튼 다시 누르기: 원하는 온도로 맞춘 후 설정을 완료합니다. CTR-5700 PLUS 모델 목욕 버튼 누르기: 온수 모드로 진입합니다. 위/아래 버튼으로 온도 조절: 35도에서 60도 사이로 1도 단위로 설정 가능합니다. NCTR-70 모델 – 다이얼 방식 온도 조절 온수 설정 방법 온수 버튼을 누릅니다.ib612.com_해달바람비 중앙 다이얼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 원하는 온도를 설정합니다. 다이얼을 눌러 저장하면 우측 LED창에 설정 온도가 표시됩니다. 주의사항 설정 후 반드시 다이얼을 눌러야 적용됩니다. 온수 온도는 일반적으로 45~55도 사이가 적절합니다. NCTR-200WIFI & NCTR-100C WIFI – 스마트폰 앱 원격 조절 앱 설치 및 연결 스마트폰에 귀뚜라미 보일러 전용 앱 설치 (iOS/Android 지원). 보일러와 Wi-Fi 연결 후 앱에서 기기 등록. 온수 온도 조절 방법 앱 실행 후 연결된 보일러 선택. 온수 메뉴로 이동. 슬라이더 또는 숫자 입력 방식으로 희망 온도 설정. 설정값 저장 시 보일러에 즉시 적용됩니다.ib612.com_해달바람비 추가 기능 외출 모드, 예약 가동, 실시간 상태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앱에서 제어 가능. 기타 모델 (온수전용 모드) 난방 버튼을 5초간 누르기: 온수전용 모드로 전환됩니다. 온수 온도 설정 범위: 55도에서 80도까지 설정 가능하며,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Tip. 샤워나 세면 시 - 일반적으로 40~45도가 적당합니다. 설정 후에도 ...

한글 발음 연습 132문장 모음

 이 문장들은 한글의 정확한 발음과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습 자료입니다. 비슷한 자음과 모음, 헷갈리기 쉬운 발음이 포함된 문장을 반복하여 읽음으로써 발음 정확도와 말하기 유창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발음 교정이나 말하기 훈련이 필요한 분들께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랍니다. 1. 들의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인가. 깐 콩깍지면 어떻고 안 깐 콩각지면어떠냐. 깐 콩깍지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깍지는 다 콩깍지인데 2.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공 공장장이다. 3. 저 분은 백 법학박사이고 이 분은 박 법학박사이다. 4. 작년에 온 솥장수는 새솥장수이고, 금년에 온 솥장수는 헌 솥장수이다. 5. 상표 붙인 큰 깡통은 깐 깡통인가? 안 깐 깡통인가? 6. 신진 샹숑가수의 신춘 샹숑쇼우 7. 서울특별시 특허허가과 허가과장 허과장 8. 저기 저 뜀틀이 내가 뛸 뜀틀인가 내가 안뛸 뜀틀인가 9. 앞 집 팥죽은 붉은 팥 풋팥죽이고 , 뒷집 콩죽은 햇콩단콩 콩죽, 우리집 깨죽은 검은깨 깨죽인데 사람들은 햇콩 단콩 콩죽 깨죽 죽먹기를 싫어하더라. 10. 우리집 옆집 앞집 뒷창살은 흩겹창살이고, 우리집 뒷집 앞집 옆창살은 겹흩창살이다. 11.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긴 기린 그림이고 니가 그린 기린 그림은 안 긴 기린 그림이다 12. 저기 계신 저 분이 박 법학박사이시고, 여기 계신 이분이 백 법학 박사이시다. 13. 저기 가는 저 상장사가 새 상 상장사냐 헌 상 상장사냐. 14. 중앙청 창살은 쌍창살이고, 시청의 창살은 외창살이다. 15. 멍멍이네 꿀꿀이는 멍멍해도 꿀꿀하고, 꿀꿀이네 멍멍이는 꿀꿀해도 멍멍하네 16. 저기 있는 말뚝이 말 맬 말뚝이냐, 말 못 맬 말뚝이냐. 17. 옆집 팥죽은 붉은 팥죽이고, 뒷집 콩죽은 검은 콩죽이다.ib612.com 18. 경찰청 쇠창살 외철창살, 검찰청 쇠창살 쌍철창살 19. 경찰청 철창살이 쇠철창살이냐 철철창살이냐 20. 내가 그린 구름그림은 새털구름 그린 구름그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