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틀
새끼를 꼬는 기계이다. 1925년 부렵 제작 보급되었던 새끼틀은 사용방법이 간단하고 작업능률이 좋아 새끼의 자급을 가능하게 하였다. 여러가지 굵기로 새끼를 꼴 수 있으나 오른 새끼만 가능하며 중간에 끊어지면 이을 수 있다.
가미니틀
가마니를 짜는 틀이다. 2인 1조로 작업을 하는데 한 사람은 바디질을, 다른 사람은 가마니 바늘대로 짚을 먹여야 한다. 하루에 가마니 6~7장 쯤 짤 수 있다
말구유
긴 통나무를 2군데 깊숙히 파서 만들었는데 말에게 여물죽을 주는 용기이다. 구유상단에 쇠고리를 달아 고삐를 잡아 매었다.
출처 - http://www.gnedu.net/cdrom/%C3%CA%B5%EE/%BB%E7%C8%B83-2/%C1%F6%BF%AA%C8%AD%C0%DA%B7%E1/11_%C0%C7%B7%C9%B1%BA/122-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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