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별 주요 농사작업] 12월 하순
12월 하순은 농한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한 해 농사를 정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논과 밭, 축사는 잠시 쉬어가는 듯하지만 이때의 관리 여부에 따라 내년 작황과 소득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벼농사 반성부터 동계작물 관리, 저장 농산물 점검, 가축 보온과 질병 예방까지 꼼꼼히 챙겨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지금 해야 할 농사 일을 정리해 차근차근 준비해 보세요.
식량작물 관리
올 한 해 벼농사를 되돌아보고, 내년 영농계획을 세워봅니다.
볏짚을 논에 환원하고, 모래논은 객토 작업으로 지력을 보완합니다.
벼, 옥수수, 감자 등 정부 보급종 종자는 읍, 면, 동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합니다.
보리와 밀 등 월동작물은 동해 피해가 없도록 관리에 신경 씁니다.
원예, 특용작물
채소 촉성재배를 위한 파종상 정비와 파종 준비를 진행합니다.
수확한 무와 배추는 저장 중 부패가 생기지 않도록 점검합니다.
과수는 저온 피해를 줄이기 위한 동해 예방 조치를 지속합니다.
느타리버섯은 겨울 재배 환경을 맞춰줍니다.
적정 온도 10~16℃, 습도 80~90% 유지
농작물 경영분석을 실시하고, 기술 정보도 최신 내용으로 보완합니다.
광합성균, 고초균, 유산균 등 농업미생물을 활용해 토양과 작물 활력을 높입니다.
축산 관리
가축에게 무기물을 보충 급여해 건강을 유지합니다.
햇볕을 쬐며 가볍게 움직일 수 있도록 일광욕과 운동을 실시합니다.
축사는 보온 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한 시설은 보완합니다.
닭은 호흡기 질병 예방에 각별히 주의합니다.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등 축산미생물을 활용해 사양 관리를 돕습니다.
매주 수요일은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철저히 방역합니다.
AI 및 구제역 발생에 대비해 상황실 운영과 정보 확인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추운 겨울철의 작은 관리 하나가 내년 농사의 기초가 됩니다. 동해 예방, 저장 관리, 축사 환경 점검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업일수록 더욱 중요합니다. 바쁜 농번기 전에 여유 있게 준비한다면 노동 부담도 줄고 안정적인 농사가 가능합니다. 남은 연말, 차분한 마음으로 농장과 축사를 돌아보며 새해 풍년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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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하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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