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매물에서 자주 보이는 근생과 주택, 무엇이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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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에서 살 집을 찾다 보면 생각보다 여러 이름의 건물을 만나게 됩니다. 오래된 농가주택도 있고, 새로 지은 작은 집도 있습니다. 그런데 겉으로는 영락없는 집인데 서류를 보면 ‘ 근린생활시설 ’이라고 되어 있는 건물도 있습니다. 방이 있고 주방이 있고 화장실도 있으니 사진만 봐서는 그냥 집처럼 보입니다. 해달바람비도 처음 전원생활을 꿈꿨을 때 이런 집들을 소개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이 정도면 집이지’ 하고 생각했는데, 하나씩 살펴보다 보니 집처럼 보인다고 해서 모두 주택으로 볼 수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막상 알아보니 지금 어떤 용도로 되어 있는 집인지부터 확인해야 했습니다. 지금처럼 사용해도 되는지, 나중에 우리가 생각한 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도 따져봐야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전원주택이나 세컨하우스를 알아볼 때 만나는 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의 차이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해달바람비가 직접 매물을 알아보면서 궁금했던 부분과, 근생 매물을 볼 때 확인했던 것들도 함께 적어보겠습니다. 출처 - Ai보단사람 노진향作 전원주택 매물에서 자주 보이는 근생과 주택, 무엇이 다를까? *전원주택 & 토지 매매 필수 서류 한눈에 열람 서비스* *건축물대장·토지대장 등본 원스톱 간편 열람 및 위반건축물 확인* 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먼저 이것부터 다릅니다 두 건물의 차이를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먼저 보는 것은 건축물의 용도 입니다. 구분 주택 근린생활시설 기본 용도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 주민 생활에 필요한 시설 대표적인 예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 소매점, 사무소, 음식점 등 주거 목적 사용 주거용으로 허용된 용도 허용된 세부 용도에 따라 판단 매물에서 확인할 곳 건축물대장 건축물대장 주택으로 사용하려는 경우 주택 용도 확인 ...

귀농 농지 구입, 싼 땅이 좋은 땅일까? 계약 전 꼭 확인할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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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을 생각하면서 농지를 찾아보기 시작하면 처음에는 이상하게 마음이 설렙니다. “여기 정도면 괜찮겠는데?” “생각보다 땅값이 저렴하네.” “이 정도 크기면 농사짓기 좋겠다.” 인터넷으로 매물을 하나씩 보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평당 가격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귀농을 준비하면서 농지를 알아본다면, 저는 오히려 이 말을 먼저 하고 싶습니다. 농지는 싸다고 좋은 땅이 아닙니다. 가격이 저렴한 데는 이유가 있을 수 있고, 반대로 조금 비싸더라도 실제 농사를 짓기에는 훨씬 좋은 땅일 수 있습니다. - 도로가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지, - 농기계가 들어갈 수 있는지, - 물이 잘 빠지는지, - 농업용수는 확보할 수 있는지, - 내가 생각한 농사를 실제로 지을 수 있는 땅인지. 계약하고 나서 알게 되면 이미 늦을 수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 농지는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를 고르는 것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농지법상 농지는 원칙적으로 농업경영에 이용할 사람이 소유해야 하고, 농지를 취득하려면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받아야 합니다. 농업경영계획서 등을 통해 노동력과 농기계, 시설 확보 방안 등도 확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귀농을 준비하면서 농지를 구입하려는 분들이 계약 전에 꼭 확인했으면 하는 10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수확이 끝난 가을 밭을 바라보며 생각해봅니다. 귀농할 땅은 얼마나 싼지가 아니라, 그곳에서 내가 정말 농사를 지을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겠지요. 귀농 농지 구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10가지 - 싼 땅보다 중요한 조건 *토지 경계 측량 및 현황 파악용 무선 레이저 거리측정기* *농지 경계 확인부터 현장 실측까지! 필수 토지 측정 장비 모음* 1. 가장 먼저 볼 것은 ‘가격’이 아니라 지목입니다 농지를 알아볼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토지대장이나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을 통해 해당 토지가 정확히 어떤 토지인지 확인하는 것 입니다. 흔히 논은 ‘답’, 밭은 ‘전’, 과수원은 ‘과’라고 부르지만, 실제 ...

대봉감이 떨어져요, 감나무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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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아침, 문 밖에 나가봅니다. 조금씩 떨어지는 낙엽들 사이에 아직 채 익지도 않은 감이 같이 떨어져 있습니다. 나무를 올려다보니 가지에는 아직 대봉감이 달려 있는데, 바닥에 떨어진 감을 보고 있으면 남아 있는 감들도 괜찮을지 걱정이 됩니다. 올해는 감이 유난히 많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가뭄 때문인지, 비가 많이 와서 그런 것인지, 감나무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궁금해집니다. 저희 집 감나무를 살펴보면서 낙과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대봉감이 떨어지는 데에는 한 가지 이유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품종의 특성도 있고, 여름철 고온과 가뭄, 토양의 수분 상태, 나무의 생육 상태 등이 함께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봉감이 수확 전에 떨어지는 이유와 지금 감나무에서 어떤 부분을 살펴보면 좋을지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탐스러운 주홍빛으로 풍성함을 선물해 주었던 작년 가을의 대봉감. 대봉감이 떨어져요~ 감나무 낙과가 많은 이유 *과수원 수확 및 낙과 수거용 고강도 다목적 수확 바구니* *허리 통증 없이 싹! 과수원 수확 및 떨어진 감 수거용 바구니* 대봉감은 수확 전에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감나무는 열매가 맺힌 뒤 자라는 과정에서 감이 몇 개씩 떨어지는 일이 있습니다. 특히 대봉감으로 많이 부르는 갑주백목은 수확을 앞두고 낙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비교적 많은 품종입니다. 감 몇 개가 떨어졌다고 해서 감나무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닙니다. 그런데 평소보다 많은 감이 한꺼번에 떨어진다면 한 번 확인할 필요는 있습니다. 또 올해 감나무가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농촌진흥청 자료에서도 날씨가 덥고 건조하거나 뿌리에 물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대봉의 낙과가 많아질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뭄도 감이 떨어지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감나무도 물이 부족하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 날씨가 덥고 비가 적어 흙이 오랫동안 마르면 잎에서 빠져나가는 물에 비해 뿌리가 흡수하는 물이 부족해질 수 있습...

귀농인 국민연금 보험료, 월 최대 50,350원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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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을 준비하면서 하나씩 알아보다 보면 챙길 게 참으로 많습니다. 농지도 알아봐야 하고, 귀농 정책자금도 알아봐야 합니다. 농업경영체 등록도 해야 하고 농기계가 필요하면 보험도 알아봐야 합니다. 처음에는 “농사만 잘 지으면 되는 것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준비를 시작하니 알아둬야 할 제도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해달바람비에서도 그동안 귀농 대출 부터 농업인안전보험 , 농기계종합보험 까지 하나씩 살펴봤습니다. 이번에는 그 마지막 이야기로 농업인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농업인도 국민연금 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네,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월 최대 50,35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다만 누구나 똑같이 받는 건 아닙니다. 누가 받을 수 있는지, 얼마나 지원되는지, 신청은 어떻게 하는지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귀농인이라면 한 번쯤 확인해볼 만한 농어업인 연금보험료 국고보조 제도입니다. 공식 안내 내용을 직접 확인해봤습니다. 귀농, 아는 만큼 든든해지는 4가지 지원제도 1편. 귀농 대출 - 귀농 대출, 3억원까지 된다는데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2편. 농업인안전보험 - 귀농인도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할 수 있을까요? 3편. 농기계종합보험 - 농기계 보험 꼭 들어야 할까? 농기계종합보험 보장범위와 지원 4편. 농업인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  귀농인 국민연금 보험료, 월 최대 50,350원 지원받습니다. 귀농인이 받을 수 있는 농업인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월 최대 50,350원 *농업인 맞춤 노후 자금 & 개인연금 저축* *국민연금 지원에 추가 혜택까지! 농업인 세제혜택 노후 대비 상품 보기* 농업인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이란? 농업인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은 농업인이 부담해야 하는 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특히 농업은 일반 직장인...

나무도마 오래 쓰려면, 들기름을 이렇게 발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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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엌에서 음식을 할 때 가장 많이 손이 가는 물건이 칼과 도마입니다. 칼은 자주 갈아주면서 쓰는데, 도마는 한번 사놓으면 그냥 계속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도마를 이것저것 써봤습니다. 나무도마도 써보고 스텐도마도 써보고, 다른 재질의 도마도 몇 가지 써봤습니다. 막상 써보니 도마마다 편한 점이 있고 불편한 점도 있더군요. 오늘은 제가 여러 도마를 써보면서 결국 정착하게 된 도마 이야기와, 오래 사용한 나무도마를 집에서 어떻게 손질해서 쓰고 있는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집에서 사용중인 나무도마와 스텐도마 나무도마 들기름? 오래 쓰기 위한 관리 방법 *나무도마 전용 오일·도마 버터 모음* *식품 등급 천연 미네랄 오일 & 도마 관리제 최저가 보기* 나무도마에 들기름을 먹이는 이유 나무도마를 오래 쓰다 보면 칼자국이 하나둘씩 늘어납니다. 처음에는 매끈했던 표면도 거칠어지고, 음식을 자른 자리에 색이 배기도 합니다. 한번 배인 색은 아무리 씻어도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나무도마를 쓰면서 제일 신경 쓰이는 건 칼자국 사이입니다. 늘 사용하는 가운데 부분은 괜찮은데, 바깥쪽 칼자국을 자세히 보면 어느 순간 검으스름하게 변해 있습니다. 물기가 남아 있었는지 곰팡이가 생긴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런 것 때문에 도마를 버리지는 않습니다. 나무도마는 한번 손질해주면 다시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깨끗하게 씻고, 지저분해진 부분을 사포로 문질러줍니다. 칼자국이 깊은 곳은 조금 더 꼼꼼하게 다듬습니다. 그리고 햇볕에 앞뒤로 일광소독을 하고 그늘에 충분히 말립니다. 도마는 음식을 자르고 물로 씻는 일을 반복하다 보니 나무가 쉽게 거칠어집니다. 그래서 잘 말린 도마에 들기름을 골고루 발라줍니다. 들기름이 나무결 사이로 스며들면서 바싹 마른 느낌이 줄어들고, 도마 색도 조금 깊어집니다. 나무결이 선명해지는 것도 눈에 보입니다. 예전에는 지금처럼 나무용품을 관리하는 제품이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집에 있는 기름을 이용해 나무로 만든 생활도구를 손...

농기계 보험 꼭 들어야 할까? 농기계종합보험 보장범위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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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농을 생각하면서 처음 알아본 건 역시 땅이었습니다. 어디에 농지를 구할지, 대출은 얼마나 나오는지, 무슨 작물을 심을지 하나씩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농사를 시작하려고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준비할 게 많았습니다. 농기계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처음에는 트랙터까지 꼭 필요한가 싶었습니다. 농사라는게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트랙터나 관리기, 경운기 같은 농기계를 빼놓고는 이야기하기가 어렵더군요. 그렇게 농기계를 알아보면서 보험까지 보게 됐습니다. “농기계도 보험을 들어야 하나?” 자동차는 보험이 당연한데 농기계는 조금 낯설었습니다. 농지에서 쓰는 장비이고 속도도 빠르지 않다 보니 굳이 보험까지 필요한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농기계 사고를 찾아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장비가 망가지는 사고도 있었고, 작업하다 사람이나 차량, 시설물을 건드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운전자가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그걸 하나씩 찾아보다 보니 ‘아, 농기계 사고가 생각보다 작은 일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보험은 들어두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저도 이번에 농기계종합보험을 알아보면서 궁금했던 내용을 하나씩 찾아봤습니다. 농기계종합보험이 어떤 보험인지, 어떤 사고를 보장하는지, 보험료 지원은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하기 전, NH농협손해보험 홈페이지 에서 보장내용을 한 번 확인해보세요. 귀농, 아는 만큼 든든해지는 4가지 지원제도 1편. 귀농 대출 - 귀농 대출, 3억원까지 된다는데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2편. 농업인안전보험 - 귀농인도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할 수 있을까요? 3편. 농기계종합보험 - 농기계 보험 꼭 들어야 할까? 농기계종합보험 보장범위와 지원 4편. 농업인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 귀농인 국민연금 보험료, 월 최대 50,350원 지원받습니다. 농기계 보험 꼭 들어야 할까? 농기계종합보험 보장범위와 보험료 지원 *농기계 후방 카메라 & 작업용 LED 탐조등* *농기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