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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김장] 석박지 레전드 레시피 - 설렁탕집 스타일 아삭 석박지 담그는 법 완전 정복

 김장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매년 담그는 배추김치도 좋지만, 설렁탕집에서 먹던 그 아삭하고 깔끔한 무김치, 바로 석박지를 한 통 가득 만들면 국밥이나 깔끔한 한 끼 반찬으로 최고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석박지를 담아오며 노하우를 쌓았고, 매년 소문난 맛을 재현해 왔어요. 올해는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맛을 내는 전통 스타일 석박지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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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집 스타일 아삭 석박지 담그는 법

준비 재료

무 - 5개 (중간 크기,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사용)
대파 - 5대
무청 - 약간 (선택 사항)
고춧가루 - 1컵
양파 - 5개 (양념에 사용)

양념장 재료

멸치액젓 - ½컵
새우젓 - ½컵
다진 마늘 - ½컵
다진 생강 - 3스푼
뉴슈가 - ½스푼 


만드는 방법

무 손질 및 절이기

무는 손질 후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이 세척합니다. 설렁탕집 느낌을 내기 위해 껍질이 있는 무가 더 아삭하고 단단한 식감을 줍니다. 

무를 3등분한 뒤, 각 조각을 약 2~2.5cm 두께로 납작하게 썰어주세요. 

볼에 굵은 소금 ½컵과 뉴슈가 ½스푼을 넣고 무에 골고루 버무려 약 3시간 동안 절입니다. 중간에 한두 번 위아래를 섞어주세요. 절이는 시간 동안 소금과 설탕이 무 속으로 잘 스며들어 단맛과 짠맛이 어우러집니다. 


무 헹구고 물기 제거

절인 무를 흐르는 물에 한번 헹궈 소금기를 일부 제거한 뒤, 체에 받쳐 놓아 물을 충분히 뺍니다. 물기를 잘 빼야 양념이 잘 배고, 보관할 때 물이 과하게 생기지 않습니다. 


양념장 준비

양파 5개를 믹서나 강판에 갈아 즙을 만듭니다.

여기에 멸치액젓, 새우젓,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뉴슈가를 넣고 잘 섞어 풍부한 양념장을 만듭니다. 

필요하면 양념의 짭짤함은 액젓으로, 단맛은 뉴슈가로 조절하세요.


섞기 & 담기

물기를 제거한 무와 무청, 대파를 큰 볼에 넣고, 양념장을 조금씩 부어가며 살살 버무립니다. 너무 거칠게 하면 무 조각이 부서질 수 있으니, 부드럽게 섞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이나 김치용기에 공기층 없이 단단히 담아주세요. 아래에서 위로 눌러 담으면 건더기 사이의 공간이 최소화됩니다.


숙성 & 보관

처음에는 실온에 두어 기포가 올라오는지 지켜봅니다. 이는 발효가 시작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최적의 실온 시간을 맞추면 풍미가 더욱 깊어집니다. 

발효가 시작되면 즉시 김치냉장고나 서늘한 곳으로 옮겨 보관합니다.

보관하면서 먹을 때는 뚜껑을 열고 가볍게 저어주면 양념이 다시 고르게 배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 1~4인, 소량 석박지 담그기

1) 전통 설렁탕집 스타일 석박지

인원 대파 무청 고춧가루 양파 멸치액젓 새우젓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뉴슈가
1인 1/2개 1대 조금 2큰술 1/2개 1큰술 1큰술 1작은술 1작은술 1/8작은술
2인 1개 2대 약간 4큰술 1개 2큰술 2큰술 2작은술 2작은술 1/4작은술
3인 1.5개 3대 조금 많게 6큰술 1.5개 3큰술 3큰술 3작은술 3작은술 3/8작은술
4인 2개 4대 충분 1컵 2개 ½컵 ½컵 ½컵 3큰술 ½스푼

담그는 법

무는 껍질 벗기지 말고 2~2.5cm 두께로 납작하게 썬다.
굵은 소금 + 뉴슈가를 뿌려 약 3시간 절인다. 중간에 뒤집어서 골고루 절인다.
절인 무를 헹구고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양념장 - 양파를 갈아서 멸치액젓, 새우젓, 고춧가루, 마늘, 생강, 뉴슈가와 섞는다.
무, 무청, 대파를 양념에 살살 버무린 후 공기층 없이 용기에 담는다.
실온에 두어 기포가 올라오면 김치냉장고에 보관. 실온에서 약 2일 후에 먹기 시작해도 좋다.
특징 - 설렁탕집에서 나오는 아삭하고 깔끔한 무 김치 느낌. 뉴슈가를 사용해 단맛을 살리면서도 무르지 않게 만든다. 


2) 가을 무 보약 석박지

인원 쪽파 무청 굵은 소금 찹쌀가루 고춧가루 새우젓 멸치액젓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뉴슈가 배즙
1인 1/2개 조금 조금 1큰술 1큰술 3큰술 2작은술 2작은술 1작은술 1작은술 약간 1/4봉지
2인 1개 한 줌 약간 2큰술 2큰술 1/2컵 1큰술 1큰술 2작은술 2작은술 1/4스푼 1/2봉지
3인 1.5개 조금 많게 조금 많게 3큰술 3큰술 3/4컵 1.5큰술 1.5큰술 3작은술 3작은술 3/8스푼 3/4봉지
4인 2개 충분 충분 4큰술 1/2컵 1컵 2큰술 2큰술 1/2컵 3큰술 1/2스푼 1봉지

담그는 법

무를 3등분한 뒤 납작하게 썬다 (두께 약 3 cm).
소금 + 뉴슈가로 약 1시간 절인다. 중간에 위아래를 뒤집는다.
찹쌀 풀을 끓여 식힌다. (물 1컵 + 찹쌀가루 3T 기준)
절인 무, 무청, 쪽파에 양념장(풀 + 액젓 + 새우젓 + 고춧가루 + 마늘 + 생강 + 배즙)을 섞는다.
간이 싱거우면 멸치액젓이나 뉴슈가로 맞춘다.
김치통에 넣고 실온에서 기포가 생길 때까지 익힌 후 냉장 보관한다.
특징 - 배즙을 넣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 쪽파가 어우러져 향긋함이 느껴진다. 가을 무의 단맛이 살아서 “가을 보약 김치” 느낌이다.


3) 찹쌀 풀 없이 바로 먹는 석박지

인원 굵은 소금 설탕 고춧가루 액젓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식초 (선택)
1인 1/2개 1큰술 1작은술 1큰술 1작은술 1작은술 약간 몇 방울
2인 1개 2큰술 2작은술 2큰술 2작은술 2작은술 1작은술 1작은술
3인 1.5개 3큰술 3작은술 3큰술 3작은술 3작은술 1.5작은술 1작은술
4인 2개 4큰술 1큰술 4큰술 4작은술 4작은술 2작은술 1작은술

담그는 법

무를 적당한 두께로 썰어 볼에 담고, 소금 + 설탕을 골고루 뿌려 절인다 (약 30분 또는 1시간 정도).
절인 무는 체에 걸러 물기를 뺀다.
고춧가루, 마늘, 생강, 액젓을 무에 넣고 버무린다. 양념이 뻑뻑하면 절이면서 나온 물을 그대로 사용해 풀리지 않게 섞는다.
익히지 않고 바로 먹는 경우에는 식초를 약간 둘러 새콤함을 더할 수 있다.
버무린 후 밀폐용기에 담아 실온에서 1~2일 두면 빨리 익는다.
특징 - 찹쌀 풀이 필요 없어서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즉석으로 먹기 좋고, 김치 냉장고 없이도 바로 담가서 즐길 수 있다.


끝으로

단순해 보이는 레시피지만 무의 두께, 절이는 시간, 설탕(뉴슈가)의 양, 양념장 조합 등에서 세심하게 조율한 방식입니다. 설렁탕집에서 먹던 그 정감 있는 석박지의 감성과 아삭함을 집에서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어요. 김장 때 배추김치 옆에 석박지를 한 통 더 담그면, 식탁이 더욱 풍성해지고 매끼 반찬 부담도 줄어듭니다. 처음 담그시는 분도, 김치 좀 담가 본 분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레시피이니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 건강하고 맛있는 2025년 김장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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